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장난 많이 침
2개월 전
글쓴이
그럼 아직 불편하다면??
2개월 전
익인2
애인 아니고 이성이지? 똥얘기 편하게 하더라
2개월 전
글쓴이
전남친인디… 친구로 지내고 있거든? 상황이별이라ㅜㅜ 나한테 맘이 없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어서ㅜㅜ 사귀기 전에 내가 바다보러가고 싶다고 했는데 전남친 당장 급한 중요한 일 끝나자 마자 바다사진 카톡 배경사진 올리고… 내가 게임 좋아하는거 알아서 게임 같이 해주고 나 언제 쉬는지 항상 물어봐서 매주 한 번씩 데이뚜함..
걍 내가 편해져서 친구같은 건지 뭔지 모르겠어서..

2개월 전
익인3
욕함 ;
2개월 전
글쓴이
윗 댓 좀 봐주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이 진짜 예민하다 느끼는 익들 들어와봐 321 03.05 23:4424243 3
일상신입이 우리때문에 못 다니겠다고 했다는데 우리 잘못임?210 03.05 20:1117886 1
이성 사랑방19살이랑 31살 연애 162 03.05 19:5028273 0
일상요새 갑자기 인플루언서들 왜 죄다 상하이 갈까? 의심쩍은거없음?135 03.05 21:108912 0
30분동안 타로 봐줄게67 03.05 23:271590 0
발목 접질러서 반깁스하고있는데6 9:23 72 0
아들보다는 딸을 원하는데 첫째는 아들이었으면 좋겠어.. 9:23 59 0
나 ㄹㅇ아싼데 내사진 올리니까 스토리 많이보네..3 9:23 432 0
백수익 원래 오후12~1시쯤에 일어나는데 오늘은 배고파서 8시쯤 깸 ㅠ 9:23 18 0
인천이랑 용인 중간이 어디일까.. 수원..? ㅎ6 9:22 116 0
경주익 있어? 황남빵이랑 최영화빵 중에 뭐가 더 맛있어?1 9:22 17 0
유니폼에 볼펜 몇개꽂아? 40 9:22 124 0
이성 사랑방 나같은거랑 어떻게 사귀지 싶어7 9:22 120 0
대학다닐때는 지각왕이였던 내가 첫직장에서는.. 9:22 18 0
나 오늘 회사에 혼자야2 9:21 90 0
출근 하자마자 퇴직금 조회하기^^32 9:21 1273 0
중단발도 면접볼때 머리묶어야해?2 9:20 62 0
일찍일어나는 버릇하니까 이제 안졸려 9:20 13 0
부서에서 일할거 다하는데 정작 윗사람들이 회의안부르는거 진짜 너무 짜증남 9:19 97 0
올영에 맛있는 초콜릿 추천점6 9:18 90 0
이성 사랑방 와 쟤 진짜 징하다6 9:18 277 0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외출하면 좋은점1 9:17 99 0
ㄴㅇㅌㅍ재밌다2 9:16 76 0
목요일 피곤함 레전드인듯5 9:16 110 0
이직해서 이제 2년차인데4 9:16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