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한번 목구멍에 들어갈 때마다 1기침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28 12.19 14:4555653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10 12.19 11:0274927 2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8 12.19 12:144997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45 12.19 20:31454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90 12.19 13:4512058 1
호감형인 얼굴 특징이 뭘까9 12.18 00:07 369 0
고양이에게 날개가 있다면...ins 12.18 00:07 14 0
외계인이 진짜 있을까 12.18 00:07 13 0
20살땐 모솔 많아??4 12.18 00:07 49 0
2025년 다이어리 골라주라 !!!!1 12.18 00:07 60 0
젤네일한지 열흘만에 지워야 됨ㅠ 12.18 00:07 25 0
내일 뭐입니... 12.18 00:07 23 0
쌍수 일주일차는 티 많이 나지???1 12.18 00:07 39 0
레전드 돈낭비,,, 굿노트 사고 마크업 쓰는 중 40 3 12.18 00:07 123 0
이성 사랑방 못생겨서 살부터 빼는데 더 못생겨져요11 12.18 00:06 111 0
이성 사랑방 INTP ESFP 커플 있어?2 12.18 00:06 52 0
이거 생리대탓일까ㅜ 6 12.18 00:06 20 0
우울한데 괜찮아지는 방법 있을까? 12.18 00:06 21 0
퇴근하고 나면 피곤해서 3~4시간 자고 이맘때쯤 일어나는거2 12.18 00:06 283 0
인간관계 진짜 귀찮다 12.18 00:06 31 0
결혼식에서 울음참는 법 아는사람3 12.18 00:06 89 0
개죽이 닮은거 칭찬인감..?ㅋㅋ8 12.18 00:05 43 0
취업을 했는데도 취업 걱정을 해야 한다니.... 3 12.18 00:05 80 0
어제 눈썹문신했는데 모양이 맘에안든다...1 12.18 00:05 26 0
피씨방에 사람 많으면 인터넷 느려지니..?1 12.18 00:05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