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통마취 때문에 수술하고 가만히 있을 댄 아예 통증 X
첫 don은 살짝 무르게 나와서 나름 괜찮았는데
Second don은 약간 자기주장이 있는 don이였음
무통마취 버튼 누르고 들어갔는데
걍 누가 커터칼로 내 dont go를 갈기갈기 휘갈기는 느낌이였음 피 개많이 나옴
걍 이 자세로 돈 샀음
끝나고 좌욕하기 전까지 그냥 지옥을 다녀온 기분
내가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 싶었음
지금은 눈물에 젖어 침대에 누워있는 중 ...
여러분들은 돈고 관리 잘 하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