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과거의 나 개팬다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1926 11:4410186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370 12.18 21:5236091 1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68 12.18 21:5628743 2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92 12.18 21:45367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109 12.18 22:3933647 0
집 팬티 추천 좀 해주라2 12.18 16:57 34 0
인티 이제 반말해도 돼??3 12.18 16:57 30 0
동네에 이상한 폐교회가 있는데 이름이 인류평화연구소래 12.18 16:57 26 0
이성 사랑방 니들 애인한테 능력있는 여신이 꼬시면 넘어갈거같아? 10 12.18 16:57 100 0
개피곤하면 씻을힘도 없나..?2 12.18 16:56 16 0
나 피자 한판 다 먹었는데8 12.18 16:56 24 0
휴학중에 6개월 계약직 ㄱㅊ아? 1 12.18 16:56 20 0
다이어트 할 때 젤 부러운 사람들6 12.18 16:56 502 0
익들 섹시 하면 어떤 옷 떠올라?4 12.18 16:56 59 0
만두피 얇은거 처음먹어봤는데 맛있다 12.18 16:56 20 0
규민이라는 이름 게이같아?13 12.18 16:55 194 0
근데 일본 여행갔을때 일본인한테 인따 ㅡ 당함1 12.18 16:55 78 0
폴로 공홈에서 주문해본 익 있어? 12.18 16:55 12 0
회사로 전화하는 광고 전화들 왤케 싸가지들이 없냐 12.18 16:55 11 0
콩나물국밥vs떡만두국 저녁 골라주라…1 12.18 16:55 16 0
아 진짜 요새 너무 건조하다 12.18 16:55 22 0
이성 사랑방 내향형이면 상대가 엄청 좋아도 주 3일 이상 데이트 하는거 힘들어?10 12.18 16:55 150 0
머리 묶은게 더 나은 얼굴형은 풀렀을 때 어떤 머리가 제일 나아?2 12.18 16:55 26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싶은데 어떤걸 바꿔야할까2 12.18 16:55 56 0
반품 처리 걸리는 시간 이게 맞어? 12.18 16:5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