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14 3:4133544 9
이성 사랑방남자의 이성적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131 12.21 18:1848185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115 0:3611159 0
타로 봐줄게146 12.21 23:278787 0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179 0:093132 0
난 진짜 팥붕>>>>>슈붕임 12.18 02:42 77 0
클스마스 케이크 예약한 사람잇니? 12.18 02:42 76 0
이거 가방 아는사람 ㅠㅠㅠㅠㅠㅠ ㅠㅠ천재 6 12.18 02:42 695 0
저녁에 마라샹궈 먹고 양치 두번이나 했는데2 12.18 02:42 194 0
요즘 유튜브 댓글 뭔가 소름? 짜증나지 않아?1 12.18 02:42 89 0
일머리라는게 보통 어떤걸 얘기하는거임???4 12.18 02:41 43 0
과제 pdf로 냈다가 빠꾸 먹었는데 이걸로도 감점 되려나..? 5 12.18 02:41 29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서운한데? 말하긴 싫음 왜니? 또 싸움으로 번지니까 말 안하자니? 답답함7 12.18 02:41 141 0
얘두라 밸런스 골라봐2 12.18 02:41 32 0
건강, 돈 빼고 가장 부러운 사람 있음? 4 12.18 02:41 126 0
이런 디자인 머플러5 12.18 02:40 336 0
ㅇㅇ전공인데 ㅇㅇ 못하는 사람 있음?64 12.18 02:40 674 1
아이클라우드 잘 아는 익들 제발 들우유ㅡ주ㅜ ㅜㅜㅜ 12.18 02:40 83 0
시카랑 판테놀이랑 재생되는 과정이 달리? 12.18 02:40 14 0
내일 첫출근인데ㅜ지금 일어남 망했다 12.18 02:39 114 0
매운거 잘먹는 유튜버보는데 매운거 잘먹는거보다 콧물 안나는게 너무 신기해4 12.18 02:39 253 0
나의 길티 12.18 02:38 99 0
나이가 벼슬이라고 생각하는 어른 많을까? 12.18 02:38 77 0
밤마다 진동기(? 반복적인 소음이 나는데69 12.18 02:38 1285 1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전문가가알려준 잠 잘드는 방법 ㄹㅇ효과있음6 12.18 02:38 534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