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77 12.17 16:565209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91 12.17 16:5177003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166 12.17 20:435074 0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67 12.17 16:2453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72 12.17 19:5822094 0
운전하는 익들아 라이트 off 해놔도 브레이크등은 들어오는거지?1 12.17 23:47 20 0
나 이거 색안경이고 편견임? 2 12.17 23:46 70 0
대체 안경은 뭐보고사야되는거야 ????4 12.17 23:46 67 0
낼모레 점심 약속 취소하려고 하는데 뭐라말할까..? 1 12.17 23:46 24 0
이성 사랑방 오늘 쉬면서 하루종일 인티하다가 늦게 씻고 나왔는데 뭔놈의 바람ㅋㅋㅋㅋ 나를 확실히..1 12.17 23:46 115 0
인티 광고 볼 때마다 색 개예뻐서 탐남 12.17 23:46 36 0
알바 수습기간 동안 돈 받아야 하는거지? 12 12.17 23:46 56 0
와 생리 두달만에 하니까 허리 끊어질 거 같음 12.17 23:46 17 0
밤새야되는데 벌써 졸려 잠안오는 꿀팁좀1 12.17 23:46 20 0
짝사랑하는 상대한테 먼저 만나자고 약속잡는거 큰용기 낸거야? 아님 다들 이정도는 해..2 12.17 23:46 42 0
난 면접보고 난 직후는 괜찮은거 같다가 12.17 23:45 43 0
정신과 약물 잘 아는 익 제발 도와줘 4 12.17 23:45 27 0
젤 예쁜 나이에 연애 안하고 있음 ㅜㅜ79 12.17 23:45 1045 0
친구 애인 사진좀 그만 보고싶다2 12.17 23:45 27 0
걔 나 기억해? 12.17 23:45 12 0
이성 사랑방 남30 여37 현실적으로 결혼 가능성 없어보이지 않아?6 12.17 23:45 271 0
이성 사랑방 사람 어디서 만나야 되지 진짜 1 12.17 23:45 9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상대가 연락을 억지로하는게 느껴져 12 12.17 23:45 163 0
재벌 2세들 입냄새 나면 어카지 12.17 23:44 82 0
키친205예약만 가능해? 현장에서 못사는가.. 12.17 23:4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