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소개팅으로 만나서 아직 좀 어샏하단 말여
담에 만날때 네컷사진 같이 찍고 싶은데 말해봐도 되겠지?? 부담스러워 하려나ㅜㅜㅜ


 
글쓴이
참고로 내가 모솔이라 진짜 몰라서 그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10 12.18 15:4245520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49 12.18 09:1738102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3 12.18 13:1949879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30 12.18 13:1527731 6
T1 조마쉬 트윗68 12.18 17:4615276 13
코성형 상감갈때 쌩얼로가야해??2 12.18 03:32 31 0
20살 후반 익들아 한달 생활비 얼마 잡았어?2 12.18 03:32 203 0
이성 사랑방 외적으로 이쁘장하고 인기 많아보여도 틱장애 있으면 싫겠지? 12.18 03:31 139 0
일주일에 한 번 술값으로 15만원 …1 12.18 03:31 27 0
쓰기 어렵다 12.18 03:31 19 0
오늘 개추워보여서 안나갈러고 12 12.18 03:30 275 0
이성 사랑방 너네 첫이별 많이 힘들었어? 10 12.18 03:29 650 0
5살이면 혼자 못 잘 나이야?11 12.18 03:29 329 0
Sbs 라디오 듣는 중인데 경북지역 대설경보 내렷다는데1 12.18 03:29 152 0
생리중인데 입터져서 이틀동안 계속 밤에 뭐 먹는중4 12.18 03:29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지금 술먹으러 감 2 12.18 03:28 434 0
난 누구 사귈때 무조건 얼굴만 봤는데 12.18 03:28 116 0
호감잇거나 좋아할때 눈 마주치는거7 12.18 03:28 581 0
오늘 할 일이 꽤 있어서 불안한 마음에 깬듯 12.18 03:28 23 0
이성 사랑방/곰신 하 군대 20개월 기다리다가 전역 한달전에 차였는데 27 12.18 03:27 2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성질부리기도 해?7 12.18 03:27 383 0
이성 사랑방 너네 연애하면서 을 이라고 느낀순간 언제여?? 7 12.18 03:27 691 0
비염익 건조해서 코가 헐었는지 며칠 째 계속 피가 묻어나오는디 5 12.18 03:26 138 0
홈런볼 양에비해 넘 비싸...5 12.18 03:26 34 0
사탐 표점 이해가 안가 ㅠㅠ잘아는 사람..??ㅠㅠ2 12.18 03:26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