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엄청 피곤 했는데 집와서 청소하고 빨래개고
밀어놨던거 싹 치움..ㅋㅋ
신기햌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6 12.17 16:563886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9 12.17 16:5159677 4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68846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7 12.17 13:2035413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307 0
걔 나 기억해? 12.17 23:45 9 0
이성 사랑방 남30 여37 현실적으로 결혼 가능성 없어보이지 않아?6 12.17 23:45 188 0
이성 사랑방 사람 어디서 만나야 되지 진짜 1 12.17 23:45 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상대가 연락을 억지로하는게 느껴져 12 12.17 23:45 151 0
재벌 2세들 입냄새 나면 어카지 12.17 23:44 80 0
키친205예약만 가능해? 현장에서 못사는가.. 12.17 23:44 21 0
집에 진짜 진짜 빈손으로 오라고 하는 사람한테 뭐 사갈래.??8 12.17 23:44 39 0
키 170넘는 여익들 몸무게 몇이야? 3 12.17 23:44 31 0
내일 서울 엄청 춥겠지? 12.17 23:44 17 0
환청, 환각 있다고 다 조현병인 건 아니더라 12.17 23:44 19 0
수습기간 끝나고 근로계약서 쓴다는데 12.17 23:44 15 0
화나면 물건 부시거나 벽에 주먹 꽂는 것도 정신이 아픈걸까 2 12.17 23:44 17 0
상사한테 이런말 해도 돨지 모르겠는데..3 12.17 23:44 66 0
애인이 이성인 직장 동료랑 둘이 점심 먹었다고 하면 화나?1 12.17 23:43 19 0
30살까지 살줄 몰랐는데.... 12.17 23:43 73 0
이성 사랑방 새해에 애인이 아니라 친구들이랑 해보러 가는 거 괜찮아?15 12.17 23:43 103 0
애들아 이거 뭔일한다는건지 해석가능함?6 12.17 23:43 95 0
오늘 월급들어왔는데 돈 다빠져나가고 7만원남음^^ 12.17 23:43 27 0
유튜브 프리미엄 써도 채널주가 올리는 광고는 보이는데 12.17 23:43 16 0
직장사람끼리 저녁에 술먹을때 개인당 얼마정도가 적당해?1 12.17 23:4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