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아님 그냥 가도 되나?!


 
익인1
동네라도 정해서 동네에있는 부동산에 요구조건 말해두면 알아서 코스 다짜주심
겨울이라 그게 편함

4일 전
글쓴이
그럼 미리 전화해둬야겠다ㅎㅎ 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14 3:4138087 9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274 0:099665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140 0:3616506 0
타로 봐줄게151 12.21 23:279604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41 7:4811947 0
이성 사랑방 틱장애 있는 사람이랑17 12.18 02:43 318 0
코트 골라줄 익 !!6 12.18 02:43 266 0
난 진짜 팥붕>>>>>슈붕임 12.18 02:42 77 0
클스마스 케이크 예약한 사람잇니? 12.18 02:42 76 0
이거 가방 아는사람 ㅠㅠㅠㅠㅠㅠ ㅠㅠ천재 6 12.18 02:42 695 0
저녁에 마라샹궈 먹고 양치 두번이나 했는데2 12.18 02:42 195 0
요즘 유튜브 댓글 뭔가 소름? 짜증나지 않아?1 12.18 02:42 89 0
일머리라는게 보통 어떤걸 얘기하는거임???4 12.18 02:41 45 0
과제 pdf로 냈다가 빠꾸 먹었는데 이걸로도 감점 되려나..? 5 12.18 02:41 29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서운한데? 말하긴 싫음 왜니? 또 싸움으로 번지니까 말 안하자니? 답답함7 12.18 02:41 141 0
얘두라 밸런스 골라봐2 12.18 02:41 32 0
건강, 돈 빼고 가장 부러운 사람 있음? 4 12.18 02:41 126 0
이런 디자인 머플러5 12.18 02:40 336 0
ㅇㅇ전공인데 ㅇㅇ 못하는 사람 있음?64 12.18 02:40 674 1
아이클라우드 잘 아는 익들 제발 들우유ㅡ주ㅜ ㅜㅜㅜ 12.18 02:40 83 0
시카랑 판테놀이랑 재생되는 과정이 달리? 12.18 02:40 14 0
내일 첫출근인데ㅜ지금 일어남 망했다 12.18 02:39 115 0
매운거 잘먹는 유튜버보는데 매운거 잘먹는거보다 콧물 안나는게 너무 신기해4 12.18 02:39 253 0
나의 길티 12.18 02:38 99 0
나이가 벼슬이라고 생각하는 어른 많을까? 12.18 02:38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