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잡담] 30대 초반 남자가 쓸 반지갑 이거 어때..? | 인스티즈[잡담] 30대 초반 남자가 쓸 반지갑 이거 어때..? | 인스티즈


가격 일단 제외하고 괜찮을까? 선물용



 
익인1
요새 저런거 안 써
걍 회사사람들보면 30대도 카드지갑

11시간 전
글쓴이
아.. 근데 진짜 요즘 지갑 사용하는게 적다보니깐.. 그냥 카드지갑(루이비통) 있으면 그냥 안사는게 좋겠지?
11시간 전
익인2
나 명품알못 지갑알못이긴한데 저 디올 패턴이 여성용 같이보여
11시간 전
글쓴이
실은 여자 지갑 디자인, 특히 많이들 사는 지갑 디자인이긴한데..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77 12.17 16:565209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91 12.17 16:5177003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166 12.17 20:435074 0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67 12.17 16:2453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72 12.17 19:5822094 0
지피티 고민상담이 왜좋은지 알겠다10 0:09 171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상한건지 한번만 봐주라 4 0:09 56 0
sclera 이거 한글로 발음 적으먼 어케 됨?9 0:09 98 0
모텔 거울 테스트2 0:09 22 0
인간관계 스트레스 안받는법은2 0:09 146 1
지원동기에 돈벌라고 쓰고싶다2 0:09 16 0
남친이랑 한번도 싸워봉적없어서 싸워보고싶어 ㅋㅋ2 0:09 41 0
목이 잘 쉬는데 방법 없을까? 0:09 16 0
해리포터 e북 7만원 값어치 해??1 0:09 19 0
가슴 75a~75b 사이면 2 0:08 36 0
챗지피티 게임도 됨 0:08 154 0
이 시간에 라면 에바겠지4 0:08 96 0
내 토익점수인데 40 11 0:08 464 0
링귀걸이 잘 어울리는 특징 같은건 업ㄱ나??3 0:08 26 0
염색 가능한 직장 뭐있냐1 0:08 20 0
얕은 패인 흉터는 치료 가능해? 0:08 13 0
연말 선물 준비중인데.. 4 0:08 343 0
연인 커플끼리 위치추적 어플하는거 어떻게생각해?10 0:08 97 0
뮤지컬 1부만 지겨운 사람있어? 0:08 16 0
평생 음악 미술만 하면서 살아가고 싶다는거6 0:08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