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자꾸 ‘예쁜 사람이’가 앞뒤에 붙어.
ex 예쁜 사람이 그렇게 말해주니까 좋다.
몇 년만에 썸타봐서 조은데 약간 뭐라 답할지 자꾸 뚝닥거리게 됨ㅋㅋㅋㅋㅋ 언젠가 나도 잘 받아칠 수 있겠지?ㅎ


 
익인1
기만이다!! 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12 12.23 16:4755386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56 12.23 22:5512856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17 12.23 22:2913658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79 12.23 15:1226815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1237 0
본인표출 스펙 보완점 알려주실분6 12.22 01:35 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것도 막말이야?7 12.22 01:35 140 0
인티에 얼굴 사진 올리는 익들3 12.22 01:34 41 0
얘들아 쥬비스 다이어트 대출해서 했거든?25 12.22 01:34 962 0
주식/해외주식 리게티 장투 어케 생각해?? 12.22 01:34 75 0
너네는 이거 이해해줄 수 있어??8 12.22 01:34 61 0
생리할때 허리아픈 익들아2 12.22 01:33 33 0
남친이 거의 매일 통화하는 사친 있는거 이해할 수 있어?1 12.22 01:33 41 0
중립 유지 너모 힘들다 12.22 01:33 19 0
카톡텀 12.22 01:33 19 0
피크민 기본 꽃잎 넘치는거 정상 맞지...?4 12.22 01:33 45 0
불닭은 맨날 먹어도 안질려 2 12.22 01:32 21 0
친구 안읽씹 자주하는거 까먹고 카톡한거 인스스 올렸다가 혼났음ㅠ 3 12.22 01:32 504 0
연애해도 외롭다고 느끼는 사람은 왜 그런거임??1 12.22 01:32 30 0
지방익인데 남자친구 선물 사는 거 2 12.22 01:31 31 0
디지몬 다시 보는데 어릴땐 미나 징징대서 싫어했단말야2 12.22 01:31 27 0
이성 사랑방 너희들이라면 어떻게할래....? 12.22 01:31 91 0
아이라인 가이드 써본 사람 12.22 01:31 52 0
오늘 목욕탕가서 세신 받고 왔는데 진짜 세신사 아줌마랑 싸울까 하다가 12.22 01:31 115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이쁘면 3~4살 연상도 좋아? 16 12.22 01:31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