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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43l
오빠랑 나랑 둘 다 20대고 알아서 하는데
엄마가 자식들한테 좀 집착이 있는것같음
뭐든 과도하게 or 예민하게 반응하고..

나머지 가족들이 그렇게 열낼일 아니다~ 진정시키려고 하면 더 화냄

이게 글로 간략히게 쓰려니까 좀 복잡하네
에효 어디 털어놓을 곳도 없고

빨리 독립을 해야 정신건강에 좋을듯


 
익인1
몇번은 동조해드릴 수도 있지 않어? 맞장구 쳐주고..? 괜히 더 오바하면서 해주고 그러는데 나는
2개월 전
글쓴이
응응 당연히 장난스럽게 분위기 환기시키려고 하는데.. 하나에 꽂히면 쉽게 진정이 안되는 성격이라 좀 힘들다 ㅜ
2개월 전
익인3
와 우리엄마돜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사람 미침 진짜
갱년기 되고 더 심해지셨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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