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잡담] 내 이마 짱이지 | 인스티즈

애들이 맨날 눌러봐



 
익인1
오 캡짱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74 1:0973969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35 12.25 23:1033789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24 12.25 21:5153646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00 9:3926260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4055 0
유튜버 홀리 영상 뒤늦게 보는데 살 못뺄만 하네69 12.18 11:33 2009 0
나 롯데리아 더블사각새우버거에 빠진듯 12.18 11:33 20 0
쿠팡 계약직 많이 힘들까..3 12.18 11:33 61 0
학벌에 아쉬움 남는데 학교 더 높혀서 대학원가면3 12.18 11:33 55 0
11월 말 입산데, 입사일 기준 연차 생기고,해 바뀔때 연차 없어진대..2 12.18 11:33 33 0
위장염인것 같은데 병원 가야하나 12.18 11:32 23 0
볼따구에 좁쌀 폭발중인데 리들샷 바르면 번질까?... 4 12.18 11:32 148 0
재수강 할까 12.18 11:32 12 0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면 안먹어도돼?2 12.18 11:32 59 0
이성 사랑방 3년이 지나고서야 드디어 전애인 욕 관두게 됐어13 12.18 11:32 163 0
쌍수 2일차인데 런닝 뛰면 안되겠지?…5 12.18 11:32 88 0
모텔 숙박도 보통 나가라고 전화 해주나?2 12.18 11:31 76 0
뉴스 보다보니까 롯리 개땡기네 12.18 11:31 16 0
주식으로 돈 벌고 싶은 익들 필독 이것만 사면 돈번다1 12.18 11:31 79 0
얘들아 이 사람 이화여대인데 사이비일까…?12 12.18 11:31 77 0
옆자리 직원 흥얼거림2 12.18 11:31 69 0
오늘 서울 나만 추워? 점심 배달 시킴; 12.18 11:31 29 0
인기글과 초록글은 다른거지?1 12.18 11:31 21 0
친구 강아지보고 미견이라 했다가 욕 한바가지 먹음ㅋㅋㅋㅋㅋㅋㅋ11 12.18 11:30 634 0
이성 사랑방 26~7 미필이면 지방이여도 결혼 생각 없어??…ㅜㅜ39 12.18 11:30 11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