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


 
익인1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66 12.19 14:4564394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218 12.19 20:3116787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93 12.19 23:0516732 4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7 12.19 14:0131215 0
T1다들 T1팬 된 계기가 뭐야?? 84 12.19 21:364053 0
빽으로 취직시켜준다고 하면9 12.18 01:02 104 0
중립 자세 유지하는 애들아7 12.18 01:02 54 0
썸남이 손발 찬사람 좋다는데 넘 웃기다 ㅋㅋ11 12.18 01:02 474 0
내일 임원면접인데 뭘 준비해야 될까ㅠ 12.18 01:02 13 0
이성 사랑방 썸까진 아니여도, 조금이라도 사적으로 생긴 관계 너흰 어캐 끊어내?3 12.18 01:02 185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자들 후폭풍이라는거 걍 허상 같은데6 12.18 01:01 494 0
아디다스 신발 골라줄사람 ㅠㅠ4 12.18 01:01 118 0
나 큰일남 자다가 지금 일어났어.... 1 12.18 01:01 79 0
익들 최애가 차 사준다고 해서 나갔는데5 12.18 01:01 33 0
익들아 이거 기분 나쁜 거 내가 이상한걸까4 12.18 01:01 29 0
나도 회 5만원짜리 양 괜찮은 거야?? 40 29 12.18 01:00 563 0
이성 사랑방 멀프 업데이트 해도 업데이트한 프로필에 떠?1 12.18 01:00 69 0
차가운 파스타도 맛있네7 12.18 01:00 507 0
성형한애들 제발2 12.18 00:59 272 0
상근이 겁나 오네 12.18 00:59 27 0
타코 피크민 넘 귀여워 40 12.18 00:59 52 0
그쪽당 선동과 날조 수준 12.18 00:59 24 0
우리나라 유행 민감도 얼마나 심해?5 12.18 00:59 70 0
안끈적거리는 핸드크림 추천 좀6 12.18 00:58 84 0
주르륵님 채우기 아이템 당첨 소식 알려주지마세요6 12.18 00:58 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