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앞에서 웅얼웅얼..... 옆에 있는 나도 뭐라는지 모르겠음계속 저러니까 손님은 계속 되묻고 줄 밀려서 바쁠때는 아 그냥 제가할게요 하고 걍 내가 다하는 느낌이고 ㅠ다른 일이라도 잘하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친절하냐? 그것도 아니라서 손님이 뭐 기분나빠요? 하고 물어본 적도 있음.... 하 진짜 스트레스야피해만 안끼치면 괜찮을 거 같은데 그게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