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온갖 디저트들 먹는데 살은 어떻게 빼는걸까 궁금 


 
익인1
앞에 음식 엄청 쌓아둬도 막상 입에 들어가는 양은 적을듯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6 12.17 16:563886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9 12.17 16:5159677 4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68846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7 12.17 13:2035413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307 0
본인표출 세상에서 먹는 게 제일 좋은 나는야 돼지 2탄!!!!!!5 0:20 74 0
혹시 올해 도덕윤리 임고 친 사람 있니2 0:20 20 0
이성 사랑방 인팁intp 'ㅇㅇ이는 토요일에 뭐해?' 이 톡26 0:19 112 0
초코라떼에 샷추가할까 초코스무디에 샷추가할까 '-'5 0:19 16 0
모쏠 도와줘ㅠㅠㅠ 0:19 24 0
이성 사랑방 동갑인데 남자가 돈이 많으면2 0:19 65 0
우리 집 근처 속눈썹펌 너무 잘해1 0:19 19 0
여름하면 어떤 머리 생각나? 4 0:19 12 0
연영과 입시하거나 재학생 애들 얼굴 시술 엄청 하겠지? 0:18 21 0
갤럭시 통화자동녹음 하려고 봤는데 버튼 사라졌네??3 0:18 19 0
복층 살면 0:18 12 0
선물 장갑 vs 머플러3 0:18 26 0
하 갑자기 숨쉬기 힘들어 0:18 47 0
시험 공부 지금 시작하는사람🙆🏻‍♀️ 1 0:18 2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끝나고 서로 연락 안하는데12 0:17 189 0
내일 첫출근인데 무서워서 지금 잠도 못자고 있음 2 0:17 86 1
내 인스타 게시글에 다 좋아요 누르는 거 뭐야...? 10 0:17 103 0
장거리연애중인데 남친 쪽으로 이번에 가거든?6 0:17 28 0
주말에 일하는 직업인데 힘들다 0:17 17 0
충치치료하고 이 시려본 적 있는 익 있남..5 0:1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