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온갖 디저트들 먹는데 살은 어떻게 빼는걸까 궁금 


 
익인1
앞에 음식 엄청 쌓아둬도 막상 입에 들어가는 양은 적을듯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12 12.23 16:4755386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56 12.23 22:5512856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17 12.23 22:2913658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79 12.23 15:1226815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1237 0
자기전에 볼만한 넷플이나 유튜브 재밌는거 추천좀5 12.22 02:03 46 0
장 약한 익들아 너희도 다 말랐어?21 12.22 02:03 270 0
담주 오사카 가는데 롱맥시코트vs털무스탕(안감도털)3 12.22 02:03 43 0
연하남에 왜 빠지는지 알 것 같음3 12.22 02:03 119 0
이성 사랑방 나이차 많이나는 장기연애중인데8 12.22 02:02 167 0
공시 기본서 혹시 옛날 걸로 봐도 괜찮아??4 12.22 02:02 59 0
파워e 다정남편 릴스보는데 이런 남자 만나고싶네2 12.22 02:02 34 0
운전면허 vs 동남아 여행 5박7일4 12.22 02:02 65 0
상견니 남주 웃을때 햇살같다 12.22 02:01 20 0
남태령 궁금한 익 여기 라이브 12.22 02:01 48 0
지방분해주사 맞아본사람??? 급해....ㅠㅠ 나 이상해 7 12.22 02:01 158 0
오늘밤 기분좋아질 수 있는 방법 추천좀~3 12.22 02:00 119 0
연애하고싶은데 남자 어디서 만나?7 12.22 02:00 163 0
이클립스 보는데 벨라 왜저럼…? 12.22 02:00 21 0
우울하넹 술기운 빠지니까 신난기분 싹 걷히고 우울해졌어 12.22 02:00 25 0
내가 입으려고 산 옷 12.22 01:59 17 0
이제 써클렌즈 안 끼면 이제 못 사는 사람 나..1 12.22 01:59 25 0
진심 연애언제할수있을까1 12.22 01:59 55 0
왜 하필 남태령만 저러는 거임?? 12.22 01:59 52 0
상대방 나 어떻게 생각해?!6 12.22 01:59 7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