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걍 인생상담 받고싶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37 12.22 15:2870289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20 12.22 11:2846811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81 12.22 12:4023379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9 12.22 15:2655928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23 12.22 17:2424603 0
지금 나가야 하는데 화장실임 어제도 늦었는데 짜증나네여.... 12.18 07:36 20 0
학원데스크 알바 그만두고 시은데 내쪽은 이사님이 거의 안계셔서… 어떻게 말씀드리는게.. 12.18 07:36 21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애인 갤러리가 너무 궁금하다3 12.18 07:34 154 0
작년 1월에 캡쳐한 기온 봐10 12.18 07:34 916 0
오늘 추워서 볼끼 챙겨 나옴 12.18 07:34 18 0
Entj 연락1 12.18 07:33 50 0
속옷세트 가성비 좋은 데 있어??? 12.18 07:32 70 0
이성 사랑방 놀고싶을 때 어떻게 해?1 12.18 07:32 56 0
어남쓰인데 12.18 07:32 71 0
이성 사랑방 30살 연애경험 4번 적은편인가?5 12.18 07:31 430 0
와 스벅 램프 예약 성공함.. 12.18 07:31 45 0
유아퇴행스러운 릴스있네 .. 1 12.18 07:31 32 0
아니 편알하는데 자꾸 손님이 뚱이 목소리로 수고하세옹 이랰ㅋㅋㅋㅋㅋ ㅠ.. 2 12.18 07:30 290 0
날씨 보는데 이뿌당 12.18 07:29 275 0
휴무날 뭐해?4 12.18 07:29 8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연락 왔는데 괜히 보냈다고 후회하는거같아?2 12.18 07:28 262 0
시엔느 패딩백 있는사람들아 이거5 12.18 07:28 822 0
뜨개질 하는 사람한테 말걸지 마시오1 12.18 07:28 98 0
객관식 문제집 스캔 뜰까 말까…?!1 12.18 07:28 20 0
인티 개버벅거리네 12.18 07:2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