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들 친구랑 화해 어케했어?

전에 한번 친구랑 트러블 있었는데 친구가 많이 화났었거든 인정하고 미안하다 얘기했는데 친구는 많이 화났는지 잘놀아라. 이러고 답없었어 그러다 나중에 다시 연락했는데 그때는 말투 순둥했는데 놀기로 함 날 잡았다가 그친구 일정 바빠져서 취소되고 다시 또 연락하니까 ㄹㅇ이사때문에 시간될때 다시 연락 준다했거든 근데 또 답없음 근데 인스타는 가끔 반응해줌? 뭐 어케야될지 몰겠어 다시 연락해도 괜찮을까? 나한테는 진짜 소중한 친구였거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여익들아 아빠랑 단둘이 여행 가능해?7 03.10 00:35160 0
고민(성고민X)몸무게39키로인 언니가 다이어트 보조제 계속 사는 거 어떻게 해?9 03.11 17:59181 0
고민(성고민X)외적인 부분에서 가난한 티 나는 곳이 어디야?4 03.14 18:3895 0
고민(성고민X)남편이랑 스킨십 문제(야한거 아님 성고민 아님)8 03.10 13:04225 0
고민(성고민X)다들 시댁에 얼마나 자주가?8 03.10 18:08158 0
어제 새벽에 엄마가 내방에 들어오더라 1 20:08 50 0
외적인 부분에서 가난한 티 나는 곳이 어디야?4 03.14 18:38 95 0
나 선물 더 챙겨야되는거야ㅠ? 03.14 17:12 18 0
동기들이 왜 나만 안부를까?3 03.14 01:32 86 0
학원 강사로 일하는데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이 심해 03.14 00:44 26 0
회사 입사 1달차인데 일 너무 못한다고 피드백 받았어 03.13 19:51 48 0
병원코디네이터vs치위생사7 03.13 16:29 57 0
20대 후반 간호대생인데 힘들고 우울하다..2 03.12 20:30 134 0
몸무게39키로인 언니가 다이어트 보조제 계속 사는 거 어떻게 해?9 03.11 17:59 181 0
일 그만둔거 후회하다가도......1 03.11 14:17 65 0
다들 시댁에 얼마나 자주가?8 03.10 18:08 158 0
인턴 이거 기분나쁜거 정상? 1 03.10 16:34 80 0
인싸 친구가 날 한심하게 생각하는 거 같아 3 03.10 16:05 68 0
남편이랑 스킨십 문제(야한거 아님 성고민 아님)8 03.10 13:04 225 0
여익들아 아빠랑 단둘이 여행 가능해?7 03.10 00:35 160 0
고3인데 너무 우울한 생각만 들어 8 03.09 23:55 80 0
워라밸은 좋은데 발전성 1도없은 업무 하는읷들있어 ??3 03.09 22:17 97 0
학폭 트라우마 극복2 03.09 15:22 111 0
무기력에서 벗어나고 싶어 5 03.09 02:17 224 0
이런 것도 학폭 가? 03.09 01:16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