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우울증 심하면 나타난다나...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44 12.22 15:2872470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25 12.22 11:2848030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87 12.22 12:4023898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1 12.22 15:2657267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33 12.22 17:2426961 0
님들 익명이라고 말 함부러 하지마셈11 12.18 04:07 627 0
T 로밍 사용해본 적 있는 사람!6 12.18 04:07 44 0
맨날 눈팅하다가 첨 글쓰고 그랬는데1 12.18 04:07 88 0
혹시 키 155 안되는 익들 있을까ㅠㅠ?14 12.18 04:05 360 0
막학기 시험인데 아직도 벼락치기2 12.18 04:03 138 0
솔직히 중경외시가 명문대임?2 12.18 04:02 287 0
말하고 미안하고 후회하기 vs 말 안하고 속에서 열불 터지기 12.18 04:01 27 0
카라멜마끼아또 vs 카페모카 vs 바닐라라떼4 12.18 04:01 36 0
그사람은 이제 나한테 아무감정 없을까? 12.18 04:01 31 0
일본어는 몇년 해야 소통 가능해?12 12.18 03:59 504 0
나 진짜 성공할거야... 지금은 돈도 없고 대출금만 있지만5 12.18 03:58 288 3
썸타는데 이터널 선샤인 보는거 괜찮을까3 12.18 03:57 243 0
회사에 들어가는 건 정말 가볍게 생각할 일이 아니구나1 12.18 03:56 298 0
건양대 대전 메디컬캠 5 12.18 03:55 158 0
태국에서 스쳐간 중국 남자 보고싶음....6 12.18 03:55 152 0
쓰니 오늘 식재료 쇼핑한 거 볼 사람~ 😽 9 12.18 03:54 402 0
이중주차 차 밀다 본넷에 손자국 났는데 12.18 03:54 136 0
2024년 마지막으로 얻게 될 3가지17 12.18 03:54 337 0
이신발 정보 아는사람!! 3 12.18 03:51 224 0
아까부터 누가 자꾸 집 문을 두들겨18 12.18 03:49 6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