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남자쪽 부모님이 완전 반대하실거 같은데


 
익인1
반대할듯
6일 전
익인2
여자쪽 부모님이 반대 할 수도 있징
6일 전
익인3
여자가 전문직이면 다를수도
6일 전
익인5
여자쪽 조건이 많이 좋으면 ㅆㄱㄴ
6일 전
익인6
22
6일 전
익인7
그치..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20 12.23 22:5536437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451 9:1930920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201 9:48209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147 12.23 20:3729977 2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65 0:319971 0
미래에 현대사 배우는 애들은 박근혜랑 윤석열 때는 제정일치사회였다고 배우것다 12.22 10:06 24 0
알바 5개월 하고 그만 두는 거 어떻게 생각해?3 12.22 10:06 166 0
잇프피들 직업이 뭐야? 만족해?8 12.22 10:06 179 0
케이크 반 남겨두고 케이크 먹으라고 했는데 5 12.22 10:04 252 0
지에스 편의점 알바생들아 평일오전 8-11시 타임이면 물류들러와??? 12.22 10:04 20 0
취업사진 올림머리 무조건 하는 게 좋아? 12.22 10:03 20 0
이성 사랑방 첫만남에 짧치 부담스럽거나 쉬워보인다는 익들아ㅜㅜㅜ28 12.22 10:03 17632 0
그냥 잘생긴거랑 sm상 아이돌상 처럼 생긴거랑은 다른거야?1 12.22 10:02 71 0
이성 사랑방 왤케 불길한 기분이 들지 12.22 10:02 70 0
구스패딩이 더 가벼워?1 12.22 10:02 66 0
이성으로 안보이는 남자가 스윗한 척하거나4 12.22 10:02 75 0
내년 3월 말 시험 준비중인데 12.22 10:01 18 0
엥 경찰들 길막하는거 민중의 지팡이 아니고 오세훈의 빠따 맞는데 12.22 10:00 22 0
왜 방구는 뜨거울까10 12.22 10:00 49 0
163/47-8 정도면 날씬이야 보통이야?25 12.22 09:59 473 0
겨울용 휘뚤마뚤 편한 바지 추천좀 해줄사람,,1 12.22 09:59 26 0
아우터 살말 40 11 12.22 09:58 652 0
이거 구두 유행템이야? 9 12.22 09:58 1067 0
엄마 아빠집에 가끔 놀러가는데 갈때마다 더 살찐거같다고..3 12.22 09:57 34 0
나 오늘 생일이야 친구들🩵3 12.22 09:5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