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엄청 킹받네
아니 이게 뭐지 싶었는데 정답 보면 다 알거 같은 정답임
그리고 봤었던 글도 있고

노래 제목 빈칸채우기 어디갔냐고


 
익인1
노래가 훨씬 재밌어 ㄹㅇ 왜 글 제목으로 저러는지 모르겠음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노래 제목 빈칸채우기 돌려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221 03.06 21:5139233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173 03.06 20:1427832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담배때문에 계속 싸우는데 내가 잘못한거야?135 03.06 15:4733567 0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133 1:2715644 0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68 03.06 21:592123 1
이성 사랑방 친구랑 애인의 차이는 결국에는 외모야?6 03.06 21:56 151 0
이런거 별로야??? 03.06 21:56 16 0
나 곧 결혼하는데 결혼안한 친구한테 계속 결혼얘기하는거 민폐여?4 03.06 21:55 29 0
면접 떨어진거같나요??ㅠ 03.06 21:55 26 0
엑셀 잘알 있을까?!2 03.06 21:55 48 0
아식스 젤 소노마 지금 사기엔 늦었어?? 03.06 21:55 10 0
남자애들 열등감 오진다; 03.06 21:55 20 0
쿠팡이츠로 빙수 시켰는데 반이상이 녹았어 03.06 21:55 19 0
토익 rc 20개 틀리는데 03.06 21:55 19 0
이성 사랑방 생리대 사다주는 걸 부끄러워하는 사람 진짜 있나?4 03.06 21:55 62 0
와 진짜 살많이 탔다 03.06 21:55 8 0
이성 사랑방 보통 애기 이름 사촌조카?(사촌오빠의 딸)이랑 비슷하거나 똑같이 지으면 안되지? 03.06 21:55 16 0
아 맘에 드는 헤어오일을 못찾겠어…1 03.06 21:54 18 0
알바 시작한 이후로 죽고싶음9 03.06 21:54 417 0
나솔 나만 싫나?24 03.06 21:54 424 0
돈가스파vs밥파4 03.06 21:54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바쁘면 진짜 정병 낫는구나2 03.06 21:54 131 0
식도염은 어디 병원 가야하지?6 03.06 21:54 52 0
무식한데 고집까지 센 사람은 답답하다3 03.06 21:53 17 0
진짜 개큰바지 좋아하는 익 있어? 막 잡아먹힌정도로 1 03.06 21:53 1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