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엄청 킹받네
아니 이게 뭐지 싶었는데 정답 보면 다 알거 같은 정답임
그리고 봤었던 글도 있고

노래 제목 빈칸채우기 어디갔냐고


 
익인1
노래가 훨씬 재밌어 ㄹㅇ 왜 글 제목으로 저러는지 모르겠음
8일 전
글쓴이
그니까 노래 제목 빈칸채우기 돌려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65 9:3943533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198 13:1615774 0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174 16:384853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99 14:594888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36 14:1011721 1
멜로가체질 황한주 애교부리는씬3 12.18 15:06 65 0
당근마켓 옷 잘 팔려?1 12.18 15:06 24 0
커뮤에 올라오는 글 무조건 안 믿고 보는 익 있니? 12.18 15:06 25 0
디자이너익들 회사에서 유료소스 지원해줘? 11 12.18 15:06 34 0
공기압 오늘 떴는데 바로 안 넣어도 괜찮아??? 12.18 15:06 16 0
31일에 먹을 빵 미리 샀는데 유통기한이 25일까지야..4 12.18 15:06 237 0
애덜아 이거 무슨 애니 피규어야?6 12.18 15:05 142 0
알바하는 곳에 돌릴 선물 추천해줄 익.. 12.18 15:05 15 0
블로그 이웃은 어케 늘지..ㅠㅠ3 12.18 15:05 42 0
원래 월세 계약하면 입주 빨리해야돼?2 12.18 15:05 29 0
토익710vs오픽IM 뭐가 더 쉬워3 12.18 15:05 38 0
이정도면 코트 질 별로인거야?4 12.18 15:04 238 0
오늘 시간 더럽게 안 가네 12.18 15:04 63 0
계속 자기가 먼저 결제하겠다는 사람은 실적 올리려고 하는건가?7 12.18 15:04 132 0
젤네일 덕분에 손톱 열심히 기르고 있다,,,2 12.18 15:04 149 0
이성 사랑방 애인 3년이나 만났는데 부모님한테 애인 없다고 하는거 좀 그런가?10 12.18 15:03 248 0
면접을 보면 볼수록 면접이 무서워지는데 어떡해8 12.18 15:03 71 0
익들아 내가 패션고자라 그런데5 12.18 15:03 50 0
밖에서 파는것같은 양념맛 만드는법 아는사람...5 12.18 15:03 34 0
송년회메뉴 골라주라6 12.18 15:03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