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집 디저트가 바뀌어서 가서 한 집은 별점으로 잘못 왔다고 달았고 한 집은 바로 전화오셔서 우리가 완료하자마자 바로 알았어!
전화오신 고객님한텐 바로 가져다드린다 하고 잘못 간거 회수 안하고 두집 다 그냥 드림
리뷰 달린 집도 전화했는데 아 괜찮아요 그냥 먹을게요~ 하셨는데 우리가 죄송해서 바로 보내드린다 하고 바로 직접 배달해 드렸음!!
그런데 보통 리뷰 수정 안 하실 분들은 극구 끝까지 안 받거나 환불도 거절하시거든?? (동종업계 확실한 집에서 테러하면서 그랬었기도 하고.. 음료 터졌다고 1점 달아서 바로 연락해서 환불이나 재배송 해준다 했는데 거의 절반도 안남았지만 그냥 먹는다고 비꼼, 타 가게들에게도 유명한 자영업자 집)
근데 다시 재배송 받으시고도 별점 리뷰 수정 일절 없네..🥹
물론 당연히!!! 처음에 실수한 건 100프로 우리 잘못이지만 좀 씁쓸...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