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말 먼저 안꺼내는것도 많아?


 
익인1
난 그래
2개월 전
익인2
난 아님..
2개월 전
익인3
난 ㄴㄴ..
2개월 전
익인4
그런 이유도 없지 않아 있긴 한데 걍 만나기 귀찮고 할 말 없어서 안 보고 싶은게 큼
2개월 전
익인5
ㅇㅇ 난 그래 주변에 달력에 스케줄체크하는 애들이 많아서 물어보면 바쁘더라고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그런 이유도 있긴 해
2개월 전
익인7
많던데 좀..이해안가긴함
2개월 전
익인8
나도 아님 걍 귀찮아서 안잡는거
2개월 전
익인9
난 ㄴㄴ.. 딱히 할말 없고 귀찮아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이 진짜 예민하다 느끼는 익들 들어와봐 293 03.05 23:4422037 2
일상신입이 우리때문에 못 다니겠다고 했다는데 우리 잘못임?190 03.05 20:1114743 1
일상얘드라 나 큰일났어 자취 접고 집왔는데 집이 없어...193 03.05 18:4120597 2
이성 사랑방19살이랑 31살 연애 156 03.05 19:5026148 0
야구우리팀이라서 정말 다행인선수있어?54 03.05 18:538391 0
이거 골반 ㄱㅊ게 나옴? 40 6 11:34 49 0
근데 파데프리를 하는 이유가 뭐야? 21 11:34 626 0
에어팟 이름 추천좀1 11:34 12 0
똥 개긴 거 쌌어…18 11:34 350 0
이성 사랑방 지금 하는 연애가 내가 해본 연애 중 젤 행복해 11 11:34 143 0
약국가서 피로회복제 사야겠다 11:33 14 0
어머 나 이번에 계약한 집 남향이었네3 11:33 258 0
다들 오늘 옷 뭐 입었어?!3 11:33 62 0
하루에 한 끼만 먹는 익들 있니4 11:32 145 0
주식/국내주식 쪼꼼한 시드지만.. 국장에서 수익 창출 중.. 11:32 73 0
자라 정기세일 하잖아 그땨 안사고 지금 사면 호구인가3 11:32 85 0
이성 사랑방 콩깍지 벗겨진거같아1 11:32 66 0
어제 저녁에 리들샷 발랐는데 아침에 선크림 꼭 발라야돼?3 11:32 52 0
하 이거 개웃기다12 11:31 475 1
가을 웜톤에 젤 잘어울리는 염색칼라 (블부 레드 핑크 보라 이런)가 뭘.. 11:31 10 0
학교 축제 혼자 봐도 돼? 11:31 14 0
알바 이력서 보시고 하루 반?만에 연락왔는데 가봐도 괜찮겠지 11:30 22 0
아우터 어때 이거??5 11:30 173 0
양말 어디꺼 신어? 제발 추천좀7 11:30 22 0
남자친구가 내가 싫다고 하는 행동을 1 11:30 2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