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


 
익인1
토씨 하나 안틀리고 외워야하는거면 힘들고 그냥 공부할거 5페이지면 공책에 베껴쓰고 소리내서 읽고 무한반복하면 가능할듯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7 12.24 09:4885182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6 12.24 09:19100491 6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57 12.24 16:0656874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0 12.24 11:1433533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5756 0
갤럭시s20 12.18 19:49 18 0
아 나 오늘 생리터졌는데 이번주 일요일에 온천 갈 수 있을까1 12.18 19:49 24 0
반숙계란 1개 먹을까 2개 먹을까1 12.18 19:49 30 0
이성 사랑방 생리 밀려서 불안하다는데 연락 안봄 9 12.18 19:49 113 0
다이소 음영라이너 머가 더 좋아? 12.18 19:49 25 0
진지하게 친일보다 친중이 나은거 같은데4 12.18 19:48 44 0
어렸을 땐 가슴 C면 엄청 큰 건 줄 알았는데5 12.18 19:48 198 0
자취 5년차인데 아직도 혼자가 외로워 12.18 19:48 13 0
아빠가 화 안내고 다정했던집 애들은 성정이 안꼬인거같음 1 12.18 19:48 107 0
혹시 속눈썹 진짜 예쁜거 추천해줄 사람.. 12.18 19:48 13 0
독감때문에 인턴면접을 못갔어 12.18 19:48 40 0
클스마스 케이크 겁나싸게 삼10 12.18 19:48 834 0
쿠팡에서 여러물건 40마넌치 시키면 어케올까 5 12.18 19:48 176 0
교수님한테 뭐 물어본다고 연락했는데 읽씹하시는데ㅜ16 12.18 19:47 133 0
지금 회사 퇴사하는 거 미친 짓이야?41 12.18 19:47 945 0
나 왜 속눈썹을 붙여도 티가 안나지? 봐줄사람있니 13 12.18 19:47 67 0
티비안보고 오티티로봐도 청률오름?3 12.18 19:47 57 0
김밥대학라면학과면서 라면 없는거 시롸냐 12.18 19:47 23 0
이성 사랑방 잇프피들아 너넨 보통 마음 잘 안변하는 거 같아 ?13 12.18 19:47 173 0
퓨마 신발 12.18 19:4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