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친구가 웃을때 개죽이 닮았다는데 먼 강아지라 그러던데 칭찬이겠지..?ㅋㅋ 먼지 잘 몰라서..


 
익인1
눈웃음 예블거같음
2일 전
익인2
엉엉 귀엽자나
2일 전
익인3
웃을때 눈접히면서 웃는단 얘기얌
2일 전
익인4
눈웃음이 귀여운가봄? 암튼 귀여운 강쥐임
2일 전
익인5
웅 눈웃음 강아지야
2일 전
익인6
ㄱㅇㅇㄱㅇㅇ
2일 전
익인7
칭찬이고 아니고가 아니라 그냥 개죽이 닮아서 닮았다고 하는거 아닌가 말그대루
2일 전
익인8
엉 나 그런 개죽이상 엄청 좋아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337 12.19 20:3127745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73 12.19 23:0530155 4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161 12.19 21:349191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82 12.19 19:2714048 0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84 12.19 17:4613878 0
코트 비싼건 진짜 때깔이 다르네..7 12.18 02:25 409 0
간호사 병동 경력은 뮤조건 겪어보는데 좋을까?2 12.18 02:25 84 0
졸려서 자고싶은데 아직 못씻어서 못 자고 12.18 02:25 20 0
빨리 친해진 친구는 그만큼 빨리 멀어지더라6 12.18 02:25 410 0
직장인 주말알바 구할건데 도와줭 ㅠㅠ1 12.18 02:24 24 0
이성 사랑방 장거리하는데 디데이 ㄹㅇ훅훅가네6 12.18 02:24 335 0
평생 빌라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가는데 넘 설레..2 12.18 02:24 176 0
사각턱 보톡스 맞으면 왜 땅콩형 되는거야?9 12.18 02:23 504 0
인스파 팔로워 10만명 인플루언서면4 12.18 02:23 58 0
맞춤법 검사기 한글 프로그램 안에 있는 걸로만 돌려도 되나? 12.18 02:23 19 0
편도결석 넘 시원하게 꺼냈다 12.18 02:23 41 0
당근에 지 환승이별 당했다고 올리는애는 뭘까 12.18 02:23 24 0
똑같은 옷 색깔만 다르게 2개 사는 거 좀 아깝나..?6 12.18 02:23 80 0
이성 사랑방 오해해도 무죄인거 알려줘4 12.18 02:23 253 0
나 디자인과인데 12.18 02:23 22 0
우울증 약 먹으면 원래 슬플때도 별로 안슬퍼?1 12.18 02:22 29 0
이성 사랑방 썸붕!3 12.18 02:22 130 1
이성 사랑방 너희는 이런 조건이 사랑하는데 문제있다고 생각해?2 12.18 02:22 84 0
외적으로 끼리끼리 노는거 맞는 것 같아?32 12.18 02:22 574 0
알고리즘으로 노견 영상 떠서 보는데 울어서 잠못잠 12.18 02:2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