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들 관계성 어떤 편이야? 만족해?


 
익인1
나 전에 장기연애였는데 상대가 esfp였음 나 intp. 난 서로 밖돌이 집순이로 있다가 일주일에 1-2번정도 만나면 텐션 딱 맞아서 좋았어. 근데 esfp 쪽에서 intp한테 감정적으로 너무 바라는 거 많으면 관계 힘들 거 같긴함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15 12.18 15:4248430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59 12.18 09:1740492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8 12.18 13:1952448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36 12.18 13:1530481 7
T1 조마쉬 트윗68 12.18 17:4616271 13
내 머릿속에서 사회성 자존감 낮은 단어를 버리고 싶어3 12.18 04:43 227 0
자취하는 직장인들아1 12.18 04:43 181 0
걸어서 10분거리 회사 12.18 04:42 25 0
눈썹 잘생긴 사람 매력있어,, 12.18 04:41 37 0
익들아 나 이제 맘잡고 공부할게2 12.18 04:40 187 0
오늘부터 여행가서 2시간 30분후에 일어나야되는데 잠이안들어 12.18 04:38 24 0
다들 회사 어떻게 오래 다니지?2 12.18 04:37 46 0
일본 여행 가본 익들아 25 12.18 04:36 465 0
자고 싶은데 잡 생각이 너무 많아서 못 자겠어 12.18 04:35 21 0
이성 사랑방 개 피곤하고 자존감낮은 ISTP 사겨봤는데 6 12.18 04:35 551 0
이직하고싶다 12.18 04:35 210 0
선결제 먹튀 논란 있잖아4 12.18 04:34 591 0
세수 잘알익들아 이거 뭐라그래? 6 12.18 04:33 403 0
잠이 안 온다... 12.18 04:33 28 0
보통 서류 합격 연락은 뭘로 와???4 12.18 04:32 172 0
마라엽떡 먹은지 거의 12시간 됐는데 이제 속 쓰릴 수도 있나..?2 12.18 04:32 98 0
첫사랑 근황보고 충격받음 5 12.18 04:30 884 0
보통 편의점 물류가 아침에 들어오나??4 12.18 04:28 142 0
냉모밀에 돈까스 담가서 먹는익 있어? 12.18 04:26 28 0
총학점 4.3이나 4.4나 비슷하겠지?1 12.18 04:25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