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내가 진짜 왕삐짐쟁이라 전남친들이랑은 매일 싸웠는데
진짜 너무 다정하고 애초에 잘맞아서 부딪힐 일도 거의 없고
심지어 내가 완전 잘못했을 때 조차도 내 걱정만하고 짜증한번 안내는 남친 때문에 싸울 일이 없어 .....
너무 천사같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다 ㅜㅜ 진짜 우리 아빠같아 아빠도 엄마한테 화 한번 내본적없거든
딸은 아빠 닮은 사람이랑 결혼할 확률 높다는데 그러면 좋겠다..😆


 
익인1
연애 9년 결혼 4년차 싸워본적 없음 이러면 육아하면 싸운다는데 허니문베이비 육아중
16시간 전
글쓴이
왕 너무 부럽다!! 나도 그렇게되고싶어!!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350 12.17 22:4827534 1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309 0:4226284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38 13:1995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73 10:5014333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7 12.17 22:3327792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생이 힘드니까 타로 이런거에 의존하게 되네10 8:31 159 0
와무슨 웨딩홀 대관료가 870만원이냐 8:31 34 0
근장 아직 신청내역확인 단계에 있는 익 있어?? 8:30 14 0
아이패드에 필름 필수일까?5 8:30 107 0
공지로 출석채우기 당첨됐다는 사람 뜨는 거 계속 안 뜨게는 못 함? 8:29 63 0
내가 인사 먼저 안하면 인사 안하는 상사 있는데12 8:29 151 0
디퓨저 공방 3만원 갈말 8:29 15 0
이성 사랑방 대부분사람들이 자기보다 나은 사람이랑 결혼할려 하겠지??7 8:29 181 0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울집 공간 🏠🎈 8:27 278 0
내란수괴 영장기각ㅋㅋㅋ 8:27 86 0
부산 지금 추워?? 8:27 19 0
엽떡 감자채튀김 먹어본 사람?!?! 8:27 19 0
회사에서 주휴누락 최저안주는데2 8:26 35 0
나에대한 마음이 진심이긴 했을까? 8:26 19 0
내가 지금 감기몸살 끝물인데 종합감기약 먹을까 타이레놀 먹고잘까8 8:26 63 0
사는게 너무 팍팍하니깐 사람들을 싫어하게 돼1 8:26 64 0
겨울되니까 지하철 너무 힘들다2 8:25 301 0
뽀글이 모자 오바?1 8:25 121 0
호텔뷔페 혼자 먹으러가면 개오바겠지?1 8:25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친구들이랑 본적있어? 4 8:23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