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내일 가는데 궁금..


 
익인1
아니
6일 전
익인2
필라테스보다는 헬스장에서 더 많이 하는 듯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88 12.23 22:5547999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58 9:1948055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298 9:4835228 0
혜택달글토스 복권 도전 할사람?94 9:458581 4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90 0:3116332 1
해외여행 혼자갔다오니 한번 더 가고싶어졌음11 12.22 14:13 191 0
마트에서 회 샀는데 짱 비싸 40 17 12.22 14:13 595 0
남의 집 강아지한테 된장 발라 먹겠다는 발언 무식한 거지?9 12.22 14:13 71 0
동래시장 맛집 찾았다 12.22 14:13 8 0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없다라는 말 20 12.22 14:12 446 0
교촌 레드콤보 vs 짜장면 탕수육 짬뽕국물 12.22 14:12 8 0
왜 이번 크리스마스는 분위기가 안 나지 24 12.22 14:12 914 0
좌회전도 똑바로 못하는 멍.청이가 많네 면허 뺏고싶닼ㅋㅋ4 12.22 14:11 24 0
일본어 잘 하는 익인이!!!!4 12.22 14:11 33 0
이성 사랑방 잘 사귀는 커플만 보면 깨고싶어서 드릉대는 애들 4 12.22 14:10 96 0
나이 스물여섯먹고 엄마가 외투사준대서 놀람..ㅋㅋ 22 12.22 14:10 647 0
운전면허 필기.. 불합격 ㅜ4 12.22 14:10 91 0
네일 원컬러+ 두 손가락만 글리터하면 얼마 추가일까 12.22 14:10 10 0
글쓰는 것도 타고난 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인정함? 12.22 14:09 16 0
와 시험 개어려웠다 오늘,, 12.22 14:09 71 0
이성 사랑방/이별 현연애가 힘들어서 전연애 생각이 나15 12.22 14:08 233 0
진짜 샐러드 개맛있다 12.22 14:08 59 0
뭘 입든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캡모자 색은 무슨색이야?7 12.22 14:08 98 0
아 나 진짜 비싸게 주고 산 스커트 이제 안맞아.. 12.22 14:08 63 0
장제원 아들 노엘 가사 의외로 괜찮네...?4 12.22 14:07 2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