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0l
ㅠㅠ


 
   
익인1
메디컬 노린다면 ㄱㅊ
14시간 전
익인2
인생 길어
14시간 전
익인3
전혀
14시간 전
익인4
그정도 미친짓 한번 해봤자 인생 나락안감
14시간 전
익인5
하고싶은거 하는거지 뭐.. 공부 안하고 보면 미친거 맞고
14시간 전
익인6
ㄱㅊ
14시간 전
익인7
무슨과 목표?
14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하고 싶은게 생겼는데 나이 때문에 눈앞이 캄캄해서 공부하다가도 그냥 포기해야되나 이런 생각 수도없이 들거든...
14시간 전
익인8
메디컬이면 상관없지. 특히 의대 치대 한의 수의 약대 여기까지 괜찮다고 봄
14시간 전
익인8
간호는 졸업생으로써 비추
14시간 전
익인10
왜 비추야ㅠㅠ? 내년에 가는 나이가 27이라 궁금..
14시간 전
익인8
가노 4학년인데(곧 국시봄) 힘들고 대우도 안좋은데 취업시장은 닫혔어.
진짜 간호에 뜻이 깊지 않는이상은 학과생활 자체가 힘들거야
참고로 본인 27임..그리고 나이부터 보더라 어릴수록 취업도 확실히 유리해

14시간 전
익인19
내친군 영문과 졸업하고 간호 가서 지금 미국에서 잘살고있엉! 언어되면 외국 생각하고 간호도 좋은듯!!
14시간 전
익인13
오...내년 32인데 간호가는데
14시간 전
익인8
학점관리 진짜 빡세게 해..그래야 그나마 뚫을 수 있을거야ㅠ
14시간 전
익인9
메디컬 쪽이면 그정도 나이 널렸고 아니어도 ㄱㅊ 하고싶은 거 하고살아야지
14시간 전
익인11
메디컬이건 뭐건 나이는 상관 없다 생각함
자기인생 자기가 하고싶은일 해야지
세상에 하고싶은일 못찾고 그냥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찾은것부터가 축복임!!
요즘엔 중장년층,노인분들도 공부해서 수능보고 대학가시던데 그런분들은 멋지다 반응하면서 20대인 너가 공부해서 새로운 꿈을 향해 가는걸 미친짓이라 하는건 모순이야
꿈 응원할게 화이팅

14시간 전
익인12
후회될거면 ㄱ
14시간 전
익인12
부담되면 편입도 ㄱㅊ
14시간 전
익인14
현역때 1-2 아니었으면 솔직히 말해서 걍 편입이나 다른 방법으로 가는게 좋지
14시간 전
익인15
난 개인적으로 비추. 차라리 20대때 기존 경력쌓고 결혼계획 있음 결혼하고 그 다음에 만학도로 가는거면 모를까. 한 창 돈 벌 수 있고 경력 쌓을 수 있는 20후반에 대학부터 가서 4년 학생으로 지내는건 너무 큰 복불복 같아. 오히려 30중후반에 정말 큰 꿈 꾸고 명확히 들어가는거면 모를까… 이렇게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좀 애매하다고 느끼는 것 같은데, 그거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14시간 전
익인15
더군다나 20중후반이면 대학 졸업한지도 얼마 안된상태로 다시 대학을 간다..? 뭐랄까.. 그 전에 충분히 편입이며 재수며 다 고려할 수 있었을텐데 다시 수능부터 생각한다는건 개인적으로 계획적이지 않은 사람처럼 보여. 괜히 시간만 더 버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야.
혹은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다 치면 더더군다나..준비기간-진행기간에도 그럴만한 사정들은 다시금 생길거야. 많은게 달라질 시기니까

14시간 전
익인16
나 올해 28인데 봤엌ㅋㅋㅋㅋㅋㅋ 일하면서 2달 하긴 했는데 결과는 처참함.. 이나이에 수능에 올인하기는 쉽지 않지.. 올인하지 않은 만큼 간절하지도 않고
14시간 전
익인17
당장 먹고 살 문제가 걸려있는게 아니라면 하고싶은 거 하고 살어~
14시간 전
익인18
하나도 안 늦음 나도 볼 거얌
14시간 전
익인20
애매하게 할거면 하지머
14시간 전
익인19
집에서 지원가능하면 ㄱㅊ 지원되면 40에 대학도 다시가고 대학원도 감 결혼하고 석사 따는 유학생 부부도 있는데 그게 불가능하면 대졸하고 메리트를 봐야지ㅋㅋ 애초에 가정환경이나 수입도 다를건데 여기 물어봤자 답은 없을듯
14시간 전
익인21
대졸이면 안갈것같고 고졸이면 무조건 가야지
12시간 전
익인21
난 그렇게 생각해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530 12.17 20:4326660 2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273 12.17 22:4820288 0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41 0:4216711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3 12.17 22:33230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03 10:506578 0
난 누구 사귈때 무조건 얼굴만 봤는데 3:28 116 0
호감잇거나 좋아할때 눈 마주치는거7 3:28 568 0
오늘 할 일이 꽤 있어서 불안한 마음에 깬듯 3:28 23 0
이성 사랑방/곰신 하 군대 20개월 기다리다가 전역 한달전에 차였는데 26 3:27 2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성질부리기도 해?7 3:27 369 0
이성 사랑방 너네 연애하면서 을 이라고 느낀순간 언제여?? 7 3:27 681 0
비염익 건조해서 코가 헐었는지 며칠 째 계속 피가 묻어나오는디 5 3:26 138 0
홈런볼 양에비해 넘 비싸...5 3:26 34 0
사탐 표점 이해가 안가 ㅠㅠ잘아는 사람..??ㅠㅠ2 3:26 112 0
이성 사랑방 옛날 소개팅 쫑난 사람한테 연락하는거 에바야?5 3:26 319 0
토스 고양이 크리스마스선물 받은거 어디서 봐?1 3:25 59 0
룸메 너무 잘때 넘 예민한거같음 하ㅏㅏㅏ17 3:25 463 0
이성 사랑방 난 대학생! 애인은 직장인!3 3:25 78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연애 고민은 챗지피티한테 해봐라 완전 명답내려줌4 3:25 467 0
요즘 너네 뭐 입어?4 3:25 110 0
현실적으로 일반고 내신 4등급인 애가 재수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3 3:25 39 0
이성 사랑방 벌써 다음휴가 4일남았네 3:24 27 0
친구가 너무 부담스러워..6 3:24 405 0
가방 브랜드 하나만 찾아주면 안될까..?7 3:24 158 0
아니 벨 누르지 말라고 적어놓고 비번까지 기재했는데1 3:24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