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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메디컬 노린다면 ㄱㅊ
4시간 전
익인2
인생 길어
4시간 전
익인3
전혀
4시간 전
익인4
그정도 미친짓 한번 해봤자 인생 나락안감
4시간 전
익인5
하고싶은거 하는거지 뭐.. 공부 안하고 보면 미친거 맞고
4시간 전
익인6
ㄱㅊ
4시간 전
익인7
무슨과 목표?
4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하고 싶은게 생겼는데 나이 때문에 눈앞이 캄캄해서 공부하다가도 그냥 포기해야되나 이런 생각 수도없이 들거든...
4시간 전
익인8
메디컬이면 상관없지. 특히 의대 치대 한의 수의 약대 여기까지 괜찮다고 봄
4시간 전
익인8
간호는 졸업생으로써 비추
4시간 전
익인10
왜 비추야ㅠㅠ? 내년에 가는 나이가 27이라 궁금..
4시간 전
익인8
가노 4학년인데(곧 국시봄) 힘들고 대우도 안좋은데 취업시장은 닫혔어.
진짜 간호에 뜻이 깊지 않는이상은 학과생활 자체가 힘들거야
참고로 본인 27임..그리고 나이부터 보더라 어릴수록 취업도 확실히 유리해

4시간 전
익인19
내친군 영문과 졸업하고 간호 가서 지금 미국에서 잘살고있엉! 언어되면 외국 생각하고 간호도 좋은듯!!
4시간 전
익인13
오...내년 32인데 간호가는데
4시간 전
익인8
학점관리 진짜 빡세게 해..그래야 그나마 뚫을 수 있을거야ㅠ
4시간 전
익인9
메디컬 쪽이면 그정도 나이 널렸고 아니어도 ㄱㅊ 하고싶은 거 하고살아야지
4시간 전
익인11
메디컬이건 뭐건 나이는 상관 없다 생각함
자기인생 자기가 하고싶은일 해야지
세상에 하고싶은일 못찾고 그냥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찾은것부터가 축복임!!
요즘엔 중장년층,노인분들도 공부해서 수능보고 대학가시던데 그런분들은 멋지다 반응하면서 20대인 너가 공부해서 새로운 꿈을 향해 가는걸 미친짓이라 하는건 모순이야
꿈 응원할게 화이팅

4시간 전
익인12
후회될거면 ㄱ
4시간 전
익인12
부담되면 편입도 ㄱㅊ
4시간 전
익인14
현역때 1-2 아니었으면 솔직히 말해서 걍 편입이나 다른 방법으로 가는게 좋지
4시간 전
익인15
난 개인적으로 비추. 차라리 20대때 기존 경력쌓고 결혼계획 있음 결혼하고 그 다음에 만학도로 가는거면 모를까. 한 창 돈 벌 수 있고 경력 쌓을 수 있는 20후반에 대학부터 가서 4년 학생으로 지내는건 너무 큰 복불복 같아. 오히려 30중후반에 정말 큰 꿈 꾸고 명확히 들어가는거면 모를까… 이렇게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좀 애매하다고 느끼는 것 같은데, 그거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4시간 전
익인15
더군다나 20중후반이면 대학 졸업한지도 얼마 안된상태로 다시 대학을 간다..? 뭐랄까.. 그 전에 충분히 편입이며 재수며 다 고려할 수 있었을텐데 다시 수능부터 생각한다는건 개인적으로 계획적이지 않은 사람처럼 보여. 괜히 시간만 더 버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야.
혹은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다 치면 더더군다나..준비기간-진행기간에도 그럴만한 사정들은 다시금 생길거야. 많은게 달라질 시기니까

4시간 전
익인16
나 올해 28인데 봤엌ㅋㅋㅋㅋㅋㅋ 일하면서 2달 하긴 했는데 결과는 처참함.. 이나이에 수능에 올인하기는 쉽지 않지.. 올인하지 않은 만큼 간절하지도 않고
4시간 전
익인17
당장 먹고 살 문제가 걸려있는게 아니라면 하고싶은 거 하고 살어~
4시간 전
익인18
하나도 안 늦음 나도 볼 거얌
4시간 전
익인20
애매하게 할거면 하지머
4시간 전
익인19
집에서 지원가능하면 ㄱㅊ 지원되면 40에 대학도 다시가고 대학원도 감 결혼하고 석사 따는 유학생 부부도 있는데 그게 불가능하면 대졸하고 메리트를 봐야지ㅋㅋ 애초에 가정환경이나 수입도 다를건데 여기 물어봤자 답은 없을듯
4시간 전
익인21
대졸이면 안갈것같고 고졸이면 무조건 가야지
2시간 전
익인21
난 그렇게 생각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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