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아이보리 니트집업이랑 블랙 와이드팬츠 입을거얌


 
익인1
롱롱롱롱
5일 전
글쓴이
고마어〰️
5일 전
익인2

5일 전
글쓴이
땽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63 12.22 15:2879213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6 12.22 15:2663372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67 12.22 17:243524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8 12.22 18:429535 0
야구 김광현이 분석한 한화53 12.22 14:1226919 0
새내기때 한달에 27키로 뺐었는데8 12.18 01:54 466 0
˗ˋˏ와ˎˊ˗ ꖶዞ 위급상황때 휴대폰 모서리로 가격하라는 지 알게씀😭😭아오9 12.18 01:53 77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투닥거리는거 안친한 대학동기가 봄.. 12.18 01:53 137 0
친구 무당 된 이후부터 뭔가 만나기 꺼려짐20 12.18 01:53 560 0
혹시 모낭염 항생제 안바르고 없앤 사람?3 12.18 01:52 103 0
나 신점 보러 갔을때랑 챗GPT 사주랑 똑같은 말함ㄷㄷ45 12.18 01:52 866 0
이성 사랑방 나랑 결혼 맘 있는건가? 9 12.18 01:52 152 0
그만 살고 싶다 죽고싶음3 12.18 01:52 186 0
원래 빨간색이 눈이 피곤한 색이야?3 12.18 01:51 121 0
애플뮤직 쓰는사람 ㅠ 나 3개월 무료 이용 하려는데 8 12.18 01:51 124 0
본인표출 테무 토트백 산 후기6 12.18 01:51 509 1
찐친이 연애하는거 9개월만에 밝히면 기분 별류야?36 12.18 01:51 634 0
집들이로 갈건데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지 추천 좀 해주라2 12.18 01:51 78 0
남익들만!!!!! 연애하면 주에 몇번 보길원해?5 12.18 01:50 62 0
프리랜서도 임금체불로 신고 가능해 ? 12.18 01:50 64 0
어제 친구들이랑 지하철역 걸어가고있는데 12.18 01:50 66 0
몸매 어때? (고추주의)30 12.18 01:50 1000 0
굽높은거 신은거 이상할까?(힐. 뽀족구두 아님) 12.18 01:50 80 0
주변에 알바 자리가 없네.. 12.18 01:50 25 0
생리전 증후군 어떻게 할수 없나?ㅠㅠ 12.18 01:50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