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아니 6500원 줄거면 사장본인이 일하던가

대구사는 사람들 보니까 편의점/프차 제일 심하던데

최저시급 안주는거부터 불법인데 막말로 전국에서 대구 물가가 제일 낮음? 이것도 아니잖아



 
익인1
엥 그걸 누가햐
8시간 전
익인2
대구가 물가 낮긴 해ㅠ 근데 6500원은 에바다 나 8500원받고 3갸월 전까지 하긴 햇지만ㅋㅋ
8시간 전
익인3
물가 낮긴 한데 편의점이 유독 심함… ㅋㅋ ㅜㅜ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54 12.17 16:5648599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81 12.17 16:5172646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201 12.17 15:4681089 1
이성 사랑방너네 바이크 타는 사람 애인으로 ㄱㅊ음?82 12.17 15:4814901 0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47 12.17 16:242976 0
설렁탕,곰탕 맛 다름?3 1:41 17 0
만24세 청년기본소득 신청해 본 익들아 질문 있어!! 나 이제야 만24.. 7 1:41 140 0
좋아하는 걸 공적인 일로 만나니까 1:41 26 0
동안에서 가장중요한거 순서대로 나열해죠10 1:40 267 0
이성 사랑방 잇팁 만나다가 엔프피 만나니까 적응하기 힘들닼ㅋㅋ3 1:40 86 0
윗층 층간소음 진짜 1:40 60 0
남자들은 썸녀 치아가 누렇고 앞니 썩어있으면 싫나3 1:39 101 0
이거 당근 빼박 사기지? 12 1:39 455 0
외박할때 파우치 뭐 써?3 1:39 17 0
비행기타는거 너무 좋지 않아?1 1:39 23 0
안면인식 어려우면 성형같은거 빨리 캐치하는듯ㅋㅋㅋ 1:39 24 0
문과는 진짜 시험공부하기 개쉬운듯 모르는거 지피티한테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 1:39 36 0
학원에서 초등학생 가르쳐본 익 있니5 1:38 87 0
이성 사랑방 2주만에 만난거였는데 좋지가 않았어..ㅠ 헤어짐으로 가는 길인가4 1:38 88 0
코 측면에서 보면 오똑한데 정면에서 뭉툭하면 무슨 수술 해야돼? 1:38 18 0
자기전에 볼만한 영화 추천해줘8 1:38 56 0
경찰서 신고한거 진행상황알거싶음 전화해도되나 ?2 1:38 48 0
와 나 옛날 사진 보는데 절대 돌아가기 싫다 1:38 19 0
이성 사랑방 애정결핍인 내가 너무 싫다1 1:38 62 0
충청도 + 전라도 사투리 쓰는데, 부산 왔더니 충청도 + 전라도 + 부산 사투리 섞.. 1:3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