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6 12.17 16:563886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9 12.17 16:5159677 4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68846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7 12.17 13:2035413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30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를 너무 편하게 대해서 상처받아ㅠㅠ..9 1:43 186 0
이북리더기 진짜 일년을 고민하다 샀는데1 1:43 22 0
하체비만이란건없다.... 4 1:42 32 0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도 우울증이야??2 1:42 30 0
네일에 관심 없어서 모르는데 네일샵은 다 젤네일이야?3 1:42 69 0
외국 가면 외모강박 나아질까 1:42 75 0
애엄마들아 나 아동강사인데 재료비 9500에서 10000원으로 올리면 어때? 1:42 78 0
패인흉터 생기려면 여드름 개심해야돼? 16 1:42 114 0
이성 사랑방/ 과몰입 미안한데 mbti 같이 추측해줄사람… 8 1:42 108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이 본계 하이라이트는 삭제하고 부계는 살려뒀는데 가능성 있는거야?? 제발 ㅠ2 1:41 67 0
남주가 개~ 잘생긴 애니 뭐 없나ㅠ?4 1:41 20 0
시험 100일 남은 남친 디저트 만들어서 선물하고싶운데1 1:41 11 0
12살 연하 별로야?3 1:41 76 0
설렁탕,곰탕 맛 다름?3 1:41 15 0
만24세 청년기본소득 신청해 본 익들아 질문 있어!! 나 이제야 만24.. 7 1:41 138 0
좋아하는 걸 공적인 일로 만나니까 1:41 24 0
동안에서 가장중요한거 순서대로 나열해죠10 1:40 262 0
이성 사랑방 잇팁 만나다가 엔프피 만나니까 적응하기 힘들닼ㅋㅋ3 1:40 69 0
윗층 층간소음 진짜 1:40 57 0
남자들은 썸녀 치아가 누렇고 앞니 썩어있으면 싫나3 1:39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