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갑자기 일상생활하면서 어떨때 행복한지

슬픈일은 없는지 물어보는데

최근에 썸남이 개인적인 얘기를 해줬는데

그거에 대해 괜히말했나 후회하는데 내가 친절하게

말해줘서 고맙다며 갑자기 나에대해 더 알아가고싶대

썸남 왜이러는겨...갑자기 장문의 카톡을... 무슨심리야..?



 
익인1
나한테 포교하려던 친구랑 비슷한 질문인데...
14시간 전
글쓴이
종교없다는데..
14시간 전
글쓴이
회식있대서 3시간정도 연락이안되다가 갑자기 저러네 술마셨나..
14시간 전
익인1
그러면 술 마셔서 감성적인 걸 수도???
14시간 전
익인2
그냥 이 사람의 정신상태 그런거에 대해 알고싶은거 아닐까 솔직히 요즘 정신건강이 안좋은 사람들도 많으니까 난 이성을 떠나서 몇마디 해보고 결핍있거나 부정적이거나 그런 사람은 피하게 되더라고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280 12.17 22:4821016 0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50 0:4217585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91 13:192897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3 12.17 22:33236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08 10:507303 0
우리회사 자기 일만 잘 하면 되는데 다들 퇴사하네 3:11 156 0
코로나 걸렸음.. 3:11 88 0
에어팟 사려고 하는데1 3:11 22 0
abandoned places가 무슨뜻일까3 3:11 634 0
지금 60대들 민증이랑 실제나이 다른경우 흔할까?10 3:11 146 0
이성 사랑방 잦은 다툼에 지쳐서 상대가 헤어지자고 한거면 연락안오지? 2 3:09 58 0
오픈숄더 입을때 브라 끈 보이면5 3:09 314 0
아 처갓집슈프림 먹고싶어...10 3:09 122 0
이성 사랑방 나 도대체 전애인 왜케 못잊을까?3 3:08 197 0
컵라면 진짬뽕 vs 공화춘 골라줘ㅠㅠ4 3:08 118 0
에휴 나 이제 자야겠다1 3:07 21 0
맥북에어 나쁘진않은데1 3:07 89 0
동계 집중근로 1월달 월급 15일에 나와???? 3:07 17 0
이성 사랑방 2살 연하남이 귀엽다고 하면 실례같애?7 3:06 162 0
워라벨 챙기려고 소기업갔는데 시트콤같애6 3:06 54 0
표정관리 못하는 사람?2 3:06 180 0
전문대 토익병행2 3:06 185 0
아 목 겁나아픈데 어키해야해?ㅠㅠㅠㅠ6 3:05 95 0
이성 사랑방 적극적인 여자3 3:05 120 0
바디로션 맨날 바르니까 궁뎅이 말랑함 3:0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