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1. 할머니가 아프셔서 입원하심
(삼촌은 모름, 엄마가 응급실 데려가고 전반적인 일 다함)
2. 나도 응급실 한번, 병문안 두어번 가서 간간이 할머니 들여다봄
3. 뒤늦게 안 삼촌이 100만원중 20만원 나주고 80할머니줌
4. 엄마가 내 지분률이 20만원어치는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어떻게서든지 5만원이라도 더 가져가려고 막 수지타산 다 따지고 계산적으로 말함 그래서 그냥 엄마 쓰라고 다줌
솔직히 전반적으로 엄마가 일 다한것도 맞고
저 20도 한참 부족한것도 맞음ㅜㅜ
근데 난 괜히 좀 서운하네… 은연중에 엄마가 그냥 용돈하라고 쿨하게 줄거라 생각하고 있었네


 
익인1
엄마가 100 다 받는게 맞는거 같은데... 병원비 입원비 엄마가 다 내신거 아냐?
6일 전
글쓴이
병원비는 할머니가 내심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74 12.23 22:5546239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42 9:194551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287 9:4832814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88 0:3115358 1
혜택달글토스 복권 도전 할사람?81 9:457297 2
마라탕에서 땅콩소스 빼면 12.22 13:55 16 0
차 과태료 언제부터 조회가능해? 12.22 13:54 15 0
회사에서 한명 환자 만드는거 쉬운듯3 12.22 13:54 473 0
감기약먹었는데 커피....먹으면....안되겠지............? 12.22 13:54 80 0
점심으로 우동을 먹으까 파스타를 먹으까2 12.22 13:54 56 0
과즙세연은 왜 욕 먹는거야?22 12.22 13:53 897 0
오늘 자다가 갑자기 갤탭 유튜브 틀어져서 너무 놀라고 당황스러움 12.22 13:53 17 0
알바 걸어서 40분거리면 글케 먼건아니지? 7 12.22 13:53 73 0
식단 줄인지 10일차 12.22 13:53 25 0
이성 사랑방/이별 INTJ들아ㅜ 무슨 시간을 더 달라는걸까 8 12.22 13:53 110 0
아름다운 연주를 하는 지하철 개찰구...youtu.be 12.22 13:53 8 0
본인표출 독감 증상 이럴수도 있어? 22 12.22 13:53 115 0
왜생각만큼 몸이 안움직여질까? 12.22 13:53 16 0
여자 164에 68키로면 남들 눈에 많이 뚱뚱해보이나2 12.22 13:53 55 0
왜 일하러 와서 일하기 싫은 티 내는 거지 12.22 13:53 38 0
어제 간만에 지지고 먹었더니 엉덩이불쇼함 12.22 13:53 12 0
나만 노래방에서 영상 찍기 민망해?1 12.22 13:52 54 0
콘서트 티켓 현장수령이면 몇분전까지 가야행?2 12.22 13:52 57 0
미쳤다 미쳤어 나의 점심!!!!1 12.22 13:52 466 0
이성 사랑방 난 내가 연하남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역시 연상이 나랑 맞음…1 12.22 13:51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