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다 무슨 서울대에 의사에 변호사에 박사에 그거 아니더라도 공무원에 대기업에
주변에 자식자랑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가 힘들다
난 취업도 못한 고시생이라 ㅠ 엄마가 어디가서 나에 대해 물어볼까봐 창피하대


 
익인1
안잘난 자식 얘기는 안해서그럼
14시간 전
글쓴이
다들 자식자랑 좀 안했으면 좋겠다..
14시간 전
익인2
ㅠㅠㅠ 엄마말은 걸러듣자
나도 비슷한 상황이었어서 알아

14시간 전
글쓴이
ㅠㅠㅠ
14시간 전
익인3
나도…ㅠ 난 특히 아빠학벌이 좋아서 아빠 친구들 자식들도 다 좋은 직장에 학벌도 엄청 좋은데 근데 나만 이럼..ㅠ 난 아무래도 안닮았나봐 너무 주눅들어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303 12.17 22:4822810 0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65 0:4219565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07 13:1947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34 10:508784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5 12.17 22:3324564 0
와 나 자다가 8신줄 알고 일어남1 5:15 43 0
나 4년전 계약직할때 월급 165받음 5:14 43 0
솔직히 영어 발음 안중요하다는거 반은 거짓말이야 14 5:14 554 0
7시 반에 일어나야 하는디 5:13 96 0
본인표출지금 깨어있는 익들!! 왜 안 자2 5:13 181 0
이 시간에 편의점가는거 에바야?9 5:13 388 0
배달 반찬으로 온 깍두기 하나가 넘 찝찝하게 생김...ㅋㅋㅋㅋㅋ ㅠㅠ3 5:13 361 0
넷사세 구라안치고 20대 초반~30대 초반 여익들 월급 얼마받아? 4 5:12 144 0
이 조끼 별로인지 봐주라ㅠㅠ1 5:11 29 0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자는데 친구가 이불 다 가져감 ㅠ3 5:11 467 0
공대 와서 학점 3초반 찍고 자퇴하고싶은데 돈없어서 자퇴못함8 5:11 265 0
부모님이 나 대학 졸업할때 명품백 사주셨는데 10 5:11 186 0
유학오고 10년친구가 3달동안 안읽씹함3 5:10 204 0
남자가 여자보다 엉덩이 큰 이유가 뭐야??9 5:10 65 0
크리스마스선물 둘중 모가 이뻐 ?1 5:09 121 0
ㅋㅋ 문과 초봉 평균 2,800이라는데 그럼 세후210만원이 5:08 36 0
내 12월 운세 난리 났네 그냥 5:08 40 0
전문직 시험 준비 중인데 내년 1차만 준비할지 2차도 병행할지 고민이다…ㅠ 5:07 116 0
이성 사랑방 눈 마주쳤는데 피하면 나 안좋아하는건가??4 5:07 321 0
상경계열 국립대졸 실수령 250가능?2 5:0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