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펑풀이 1번에서 기본공제는 4명이 받는거 아니야? 150X4 해야 맞는거 아닌가? 남편은 제외되는데 그럼 본인이공제대상이 되는거야?  근데 소득때문에 공제대상이 아니지 않아?ㅜ



 
익인1
본인은 무조건 공제대상이야
2일 전
글쓴이
헐 그렇구나…짱고마워ㅜㅜ
2일 전
익인1
남편은 소득O 나이X = 소득 보고 나이는 안 본다는 말
2일 전
글쓴이
앗 고마워ㅠㅠㅠㅠ 낼 시험인데 틀릴뻔 해써 완전 고마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42 12.19 23:0560393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82 13:0412512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17 0:185594 3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6 0:375249 2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77 14:274921 1
남자친구가 원래 벼락하면 정신없는데 전화 안받는 건 그냥 자는거겠지? 12.18 12:41 10 0
Intj 집요함... 1 12.18 12:40 45 0
너희 오랜 기간 지켜보고 아니다 싶어서 절교한애하고 시간 한참 지나도 다시 친구로 ..1 12.18 12:40 19 0
차 접촉사고 일어난거 지켜봤는데 자기가 잘못해도 화부터 내는 사람들 많구나ㅋㅋ2 12.18 12:39 58 0
아 개졸려 어떡하지 교수님 면담 가야되는데2 12.18 12:39 64 0
유럽여행 다녀오고 변비걸림7 12.18 12:39 246 0
~노 사투리 호남권임?영남권임?2 12.18 12:38 34 0
44시간 단식함 12.18 12:38 82 0
사이비 믿는 사람들은 멍ㅂ청한거야?7 12.18 12:37 176 0
와 나 어카지ㅋㅋ 택시 타고도 시외버스 놓치겟네1 12.18 12:37 126 0
점심 탕짜면 vs 버거킹 12.18 12:37 7 0
삭센다 써본적 잇는사람1 12.18 12:37 27 0
토스 고양이 선물 드디어 사탕 나왔네 ㅋㅋㅋ ㅠㅠ4 12.18 12:37 124 0
나이 있는 어른들은 긴머리 어떻게 묶는 게 더 단정하다고 생각함??11 12.18 12:36 846 0
이성 사랑방 이성사랑방 되게 독같음,,, 12 12.18 12:36 346 1
이거 물경력 각이지?9 12.18 12:36 424 0
같이 지내보는데 은연중 하는 말 행동보고 좋은 사람 아닌거 확정되면 멀어져? 12.18 12:36 9 0
이직 고민중에 회사(중소) 장점 써봤는데 여기 계속 다녀야겠..6 12.18 12:36 277 0
이성 사랑방 연애 상대 보면서 결혼 생각하는 거 눈 높운 건가1 12.18 12:36 56 0
뿌링클이랑 크크크말고 두개랑 좀 비슷한느낌 치킨잇을까..?6 12.18 12:35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