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학생때는 그래도 선생님들한테 지적받거나 혼나면 그러면 안되겠다 했는데

직장다니니까 내가 지금 잘못하고있는건지 아닌지도 감이 안 올 때가 많음 대부분의 것들이 눈치로 돌아가고 나는 눈치보느라 바쁘고 

이제 1년 가까이 다 돼가는데 물어보기는것도 눈치보이고... 당연히 똑같은 건 안 물어보는데 그래도 좀 물어보기 그렇더라고

남녀를 가리지 않고 잘못했다고 뭐라 하는것보단 뒷담화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더라 ㅋㅋ 나도 그렇게 까이고있겠지

그래서 동료들이 말해주면 ㄹㅇㄹㅇ 고마움 더 큰 실수하기 전에 막아줘서



 
익인1
ㄹㅇ... 나 눈치본다고 업무관련 사소한 건 안물어봤다가 안물어본다고 욕먹었어ㅜ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6 12.17 16:5638675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9 12.17 16:5159135 4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6 12.17 15:4668539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4 12.17 13:2034892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133 0
안정적인 연애 하니까 일상이 안바뀌는구나6 1:49 387 0
안자는익들아 청순한 블러셔 하나만 추천해주라2 1:49 30 0
집이 50평~60평 사이면 방이 몇개정도 돼?? 사는분 알려주..7 1:49 85 0
예쁘거나 잘생기면 어떤 성격이든 1:48 122 0
남친이랑 첫 데이트 때 햄버거 에바야 ? ㅋㅋㅋ6 1:48 39 0
이성 사랑방/ intp들아 상대방이 질문은 많이 하는데 답장텀이 기본 한시간이면 어떨 .. 10 1:48 89 0
턱살 심하면 보톡스가 답인가!?9 1:48 214 0
익들 해외여행에서 '맛난 먹거리' 얼마나 중요해?30 1:48 260 0
사주 보는 법 배우고 있는데 뭔가 재밌다 1:47 100 0
증명사진 찍을 때 왜이리 짝눈이 심하지... 1:47 15 0
사무직 취준생 새로운 도전해보고싶은데 뭐 하면 좋을까? 도와줘..12 1:46 1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맨날 자기한테 기대도 좋다고 하면서 5초 뒤에 자기가 어리광 부려3 1:46 70 0
이성 사랑방 동갑이면 나 좋아하는거 어떻게 눈치채?2 1:46 133 0
부산가면 톤쇼우,이재모 또 어디가야돼37 1:46 504 2
유튜브 프리미엄 오때?5 1:45 3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했을때 질리는거 뭐 있어? 좀 별로다싶은거9 1:45 274 0
피부시술 잘아는익있니 엄마가 받고싶어하는데.. 1:45 18 0
흑역사 떠올려서 잊고싶을때 어떵ㅅ게해? 4 1:44 47 0
교정할때 원래 이 흔들리고 힘 없는 느낌 나?3 1:44 29 0
투디덕후 제법 소나무라고6 1:4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