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나도 가봤는데 죽는줄알았어

택배트럭 오잖아

그럼 거기 물건 들어있는거 무거운거 빠른속도로 계속 내리고 또내리고 하는거.. 하차..

반대로 무거운거 쌓고 또쌓고 상차.. 그걸 12시간내내 반복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배달 기사님들도 더 힘들듯 돈을 아무리 배로 준다고 하지만 엘베없음 오르락 내리락 할때 죽을맛 일것 같음
2개월 전
익인2
상하차는 아니고 택배상자 옮기는거(물류이동 알바) 3시간 해봤는데 퇴근하고 집가서 12시간 잤음...상하차는 더 길게 할텐데 대체 어떻게 하는거지 대단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258 03.06 21:5154407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218 03.06 20:1441522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167 1:2728721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논리가 이해가 안가는데 봐줘 (횡설수설 미안해 ㅠ)90 03.06 17:2132892 1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74 03.06 21:593592 1
정신과약 신기하긴하다 03.06 22:39 32 0
오쏘몰 유통기한 지난거1 03.06 22:39 19 0
길고양이중에 사람손 탄 길고양이는 거의 누가 키우다가2 03.06 22:39 28 0
네일샵에서 기본케어 받아본 싸람!!!!!🤗🤗🤗4 03.06 22:39 26 0
구직난이라매6 03.06 22:39 57 0
로켓프레쉬 가방을 안가져감ㅋㅋㅋㅋㅋ8 03.06 22:39 349 0
브로우카라 추천좀!! 03.06 22:38 16 0
계약하려는 집 벽지가 이정도 찢어져있는데16 03.06 22:38 623 0
최고부산시내버스2 03.06 22:38 93 0
갠적으로 자존감이 너무 높은사람 만나는것도 힘든거같음19 03.06 22:38 149 0
근데 여기 정말 뜨수운 사람들도 많은것 같다1 03.06 22:38 57 0
나 낼 홈플 사무보조 면접 보는데4 03.06 22:37 50 0
슈링크 효과 나타나는 시기 1달 뒤 맞아?2 03.06 22:37 61 0
얘들아 지금 충전기 계속 바꿔서 해봐도 충전이 안되는데4 03.06 22:37 21 0
서울은 개성있는 사람들 많은듯2 03.06 22:37 75 0
챗지피티로 사주 보는거 재밌다6 03.06 22:37 118 0
매년 연락 하나도 안하는데 생일 선물만 챙겨주는 친구 선물 챙겨줘야하나3 03.06 22:37 33 0
우울증에 운동 효과있다 해서 했는데도 끝나면 더 우울해졌었음3 03.06 22:37 31 0
옆광대 볼 패임? 꺼짐? 이거 살빼면 좀 나아지니2 03.06 22:37 26 0
롬앤 조선무화과 웜톤에겐 쿨하다28 03.06 22:36 7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