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1 경력있는 프차 카페 : 마감타임이고 매장이 번화가에 있음

2 경력없는 프차 카페 : 오픈타임인데 위치가 애매해서 잘못하면 택시 타야할 수도 있음



 
익인1
2
4일 전
글쓴이
이유 물어봐도 돼..?
4일 전
익인2
시간대는 2인데 택시 타야 될 수도 있다는 게 좀 걸리네... 1 하다가 오픈 자리 나면 옮기기...? ㅠ
4일 전
글쓴이
아 역시 그 방법밖에 없나...ㅠㅠㅠ
4일 전
익인3
1 술 먹었거나 말 안 듣는 손님 많이 볼 것 같아서 2...
4일 전
익인4
편한건 2인데 택시 많이 타게 될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89 7:4848759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03 15:267459 0
일상 다들얼마나옴85 15:286503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11 12:403119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74 11:283375 0
아이폰 소리 제일작게3 12.18 11:57 26 0
카페라떼 맛있는 저가 카페 뭐야?1 12.18 11:57 34 0
직각어깨 만드려고 어깨에 필러넣네2 12.18 11:57 18 0
혹시 나같은 상황 겪은사람있나 12.18 11:57 57 0
목감기 각인데 우짜지 이럴때 어케해1 12.18 11:56 41 0
중고딩때 안해서 후회하고있는거 뭐 있어?16 12.18 11:56 277 0
겨쿨 이런색 어울리려나…6 12.18 11:56 103 0
여자들은 남자가 빤히 쳐다보면 일단 무서움 12.18 11:56 43 0
이거 차 마크 어디꺼야??33 12.18 11:55 453 0
아이폰 이번 업뎃하고 페이스아이디 안 되지 않아? 12.18 11:55 19 0
머리 맨날 묶고 다닐거면2 12.18 11:55 43 0
오사카 근교 추천해주랑2 12.18 11:55 3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애프터 날짜는 잡았었는데 연락은 끊겼어 4 12.18 11:54 153 0
좁은 계단 지나가는데 왜케 사람얼굴을 뚫어져라봄4 12.18 11:54 90 0
임테기 꼭 첫소변 아니어도 되겠지??3 12.18 11:54 44 0
열 안나면 독감 아닐까..?2 12.18 11:53 66 0
인기글 보고 홀리 영상 오랜만에 보는데1 12.18 11:53 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도시락 싸줬는데 통에다 뭐 담아줘야해?10 12.18 11:53 97 0
파리바게트 3만원이면 1호 케이크는 살 수 있지?3 12.18 11:52 34 0
메가박스 모바일오더 잘아는익 있어?? 12.18 11:5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