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48 12.22 15:2873856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90 12.22 12:4024412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2 12.22 15:2658430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43 12.22 17:2428635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78 12.22 18:423941 0
야 새벽 5시는 심한 거 아니니?????37 12.18 08:09 1867 0
서브스턴스 마지막이 잘 이해안감4 12.18 08:09 113 0
고민(성고민X) 너무 무섭다. 이럴 땐 신고하고 기다리는 게 최선일까? 12.18 08:09 186 0
출근시간 지하철 지옥 겪기vs퇴근시간 겪기3 12.18 08:09 4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지 한달 차....갤러리 다 지웠는지만 물어보고 싶다..2 12.18 08:09 163 0
애둘아 너희도 주변에 사람 가려가면서 곁에 둬?2 12.18 08:08 122 0
너무 추워서 웅크려듦 12.18 08:08 16 0
결혼준비 죄다 주말에 할수있나!? 드레스투어든 우ㅐ딩촬영이든...10 12.18 08:06 675 0
밖은 개춥고 지하철은 개덥고1 12.18 08:06 88 0
바람 많이 부는날 등산하면 위험하나? 12.18 08:06 18 0
먼치킨 먹고싶다아1 12.18 08:06 23 0
그나라 외국어 인사말고는 모르는 익들은 여행갈때 물건계산 어떻게해? 11 12.18 08:05 104 0
본인표출이글쓰닌데 혹시 조언 해줄수있어..? 24 12.18 08:04 121 0
임산부석 아줌마 짜증난다1 12.18 08:04 37 0
배고파 12.18 08:03 68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한달 사진첩을 보다가 12.18 08:02 65 0
오늘 점심 쿠우쿠우 혼밥하러 갈말10 12.18 08:01 235 0
전남친 미련 지우는법좀6 12.18 08:01 47 0
인간들 강약약강 진짜 개개개개심함 12.18 08:01 34 0
내란선동범들 겁나많네 12.18 08:01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