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4l
내가 수족냉증 있다고 했던거 기억났는지 보호본능 느껴져서(?) 좋대.. ㅋㅋ 걍 아무말이나 한거같은데 웃기더 ㅋㅋㅋ


 
익인1
내 썸남은 엄마가 수족냉증 있는 사람은 심장이 따듯한 사람이라했다고 좋아하더라ㅋㅋㅋㅋㅋㅋㄱㅇㄱ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다 ㅋㅋㅋ
5일 전
익인1
그래서 나 강제로 심장 따듯한 사람행임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도 아무말 하신듯…^^
5일 전
익인2
귀엽자나 ㅋㅋ 한잔해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기엽긴해
5일 전
익인3
난 내 썸녀 손 따뜻하게 데워준다는 핑계로 손잡을 수 있어서 수족냉증 좋아ㅋㅋㅋ
5일 전
글쓴이
왕 쏘스윗..ㅎ
5일 전
익인3
쓰니도 손 너무 차가우면 잡아달라 해!ㅋㅋㅋㅋ 겨울이자너 타이밍이다
5일 전
익인4
아나 개귀엽네 사겨라
5일 전
글쓴이
사귀기 직전이닷..!!!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51 12.22 15:2874867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91 12.22 12:4024987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2 12.22 15:2659168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46 12.22 17:2429745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78 12.22 18:424917 0
탈조선 꼭 해야하나5 12.18 06:43 242 0
1호선 제시간에 출발 잘 못하는 이유가 뭐야2 12.18 06:43 57 0
새벽에 깨있으니까 갑자기 별걱장을 다함 12.18 06:43 88 0
엄청춥대서 롱패딩안에 후리스입었는데 더움1 12.18 06:42 740 0
우울증약 살찌길래 끊었는데14 12.18 06:42 889 0
요새 젤 듣기 싫은 말.. 12.18 06:42 131 0
지금 나가면 위험한가4 12.18 06:42 719 0
곧 나가야하는데 숏패딩 입을까 롱패딩 입을까2 12.18 06:41 88 0
판도라 위시링? 위시본? 샀다 넘예쁨6 12.18 06:40 920 0
셔틀 버스 놓칠 각 나오면 뛴다 안뛴다6 12.18 06:39 209 0
25.9살 쓰니가 아빠 방에서 훔쳐온 거 •••40 13 12.18 06:38 1300 0
아 어제 핫치즈싸이순살 먹었는데4 12.18 06:37 674 0
내가 내일 이사가는데 이사짐을 잔금 치루기전에11 12.18 06:37 110 0
아 편순이인데 창고에서 쥐 봤어 방금2 12.18 06:36 156 0
모아나 포디 14000원 12.18 06:35 176 0
좌약 2개 넣었는데 반응이 없다 12.18 06:34 163 0
시흥 안산 인천 쪽 눈 왔을까?4 12.18 06:32 270 0
사회 초년생에겐 나라와 엄빠의 도움이 최고다3 12.18 06:31 475 0
걍 일기장처럼 적고간다.. 1 12.18 06:31 169 0
내 겨드랑이 냄새 때문에 자기혐오에 빠졌음7 12.18 06:30 6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