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아직 기름 덜 올라왔을까ㅏ 


 
익인1
걍 부러울뿐
4일 전
익인2
좋다고 생각
4일 전
글쓴이
그치? 맛이ㅛ게 먹어야지
4일 전
익인3
개굿
4일 전
글쓴이
개굿ㅋㅋㅋ ㄱㅇㅇ
4일 전
익인4
기름 올라온지 꽤됐어 꼭머거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정확한 정보 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558 0:0931848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261 0:3631164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31 3:4150544 11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28 7:4834727 0
타로 봐줄게166 12.21 23:2713237 0
팩 자주 했더니 진짜 피부 좋아지네 16 12.18 11:14 703 0
나 공무원 8급 1년 연봉 떴다!28 12.18 11:13 744 0
애둘아 너희도 상대방이 머리굴리면서 행동하면 그거 다 눈에 훤히 보여?9 12.18 11:13 80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남자랑 둘이 밥먹으면 어느정도 호감있는거야??28 12.18 11:13 13445 0
속눈썹 펌 언더래쉬도 돼???4 12.18 11:13 30 0
동생이 살인전과,성범죄자인데70 12.18 11:11 4797 1
절식 절대 살안빠져!!!! 다들 하지마!!!16 12.18 11:11 692 0
남한테 재채기를 장난으로 할수있어?4 12.18 11:11 26 0
능력없는 부모 최악이다 12.18 11:10 23 0
맨날 병뚜껑 열어달라는 아줌마 손님 개싫다5 12.18 11:10 120 0
건강검진하러 간다..!3 12.18 11:09 36 0
선물 둘중 골라줘1 12.18 11:09 38 0
별거아니지만 회사에서 나를 개빡치게하는 동료있는데 12.18 11:09 84 0
요즘 영화 재밌는 거 뭐있어??2 12.18 11:09 42 0
아 진짜 옆부서 사원이 낄곳안낄곳을 잘 몰라 ........1 12.18 11:09 49 0
신발 좀 봐주라!!!3 12.18 11:08 96 0
혹시 아이폰xs 쓰는 사람? 업데이트 다 했을까? 12.18 11:08 19 0
역시 메이크업은 내추럴하게 해야함4 12.18 11:08 783 0
후레쉬베리 진짜 너무 맛있다 12.18 11:08 19 0
헐 토스 깊티 다 주는게 아니었구나2 12.18 11:08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