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친구들 만나고 근처 사는 친구들 태워줬는데 한명이 진짜 문을 너무 쾅하고 닫는 거야 같이 타있던 친구도 놀랄 정도로 그래서 차 문 박살나겠다 이러고 좀 뭐라했는데 그걸로 살짝 삐져서 실수할수도 있지 왜이렇게 쪼잔하냐는데 진짜 개놀랏거든 너무 세게 닫아서ㅜ 근데 내차에만 그러는거 아니고 택시든 뭐든 걍 습관이 문을 세게 닫는것 같긴 한데 내차여서 더 그렇게 느낀건가 싶기도 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