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이 그렇단게 아니고 집단이 됐을 때 감정에 동요되는게 좀 심한거 같고 군중심리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다른나라보다 잘 나타난달까...역사보면 그런게 느껴짐...정치도 그렇고 문화도 그렇고 유행도 그렇고...사회생활도 그렇고 뭐 등등....난 이게 무조건 나쁘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한국인들 특성이 그런거 같단거임...이게 좋게 나타난게 일제강점기 시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