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생일 당사자가 난데....요즘 물욕이 없어졌어ㅋㅋㅋㅋㅋㅋ뭐 받지ㅠ


 
익인1
카드지갑?
6일 전
익인2
물욕없으면 그냥 뷔페를 가도 될 듯
6일 전
익인3
난 옷이나 제모기 생각함...
6일 전
익인4
배민10만원권
그럼 죄책감없이 배달시킬 수 있다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85 9:1954262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37 9:4840649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02 16:069034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57 4:4821120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0 6:267568 0
25일에 입사했으면 25일이 월급날 맞지?64 12.22 16:05 815 0
프링글스 핑크 개짱맛탱2 12.22 16:05 63 0
그레이 코트에 청바지 흰티 조합 ㄱㅊ을까?? 12.22 16:05 15 0
이성 사랑방 요즘 사람을 결혼 안하는 이유가 딱 이건가2 12.22 16:05 103 0
뽁뽁이 케이스 기능이 있음? 12.22 16:05 12 0
장염인데 계속 쌀죽 먹다가 무우국에 밥 말아먹으니까5 12.22 16:04 41 0
아 다음주 주4일이라 내일 출근 참는다...1 12.22 16:04 33 0
근데 은근 배달음식 맛없지 않음?18 12.22 16:04 474 0
호칭 고민 좀 들어줘ㅠㅠ 6 12.22 16:04 59 0
클쓰마스 선물 50만원 선으로 고르라는데 17 12.22 16:03 484 0
얘드라 수분 크림 추천해줄 수 있어?? 올인원... 12.22 16:03 55 0
회사여자동기보단 찐친여자가 더 위험함2 12.22 16:03 128 0
얘들아 혹시 주변에 중국인 있거나 그런 익 있어????2 12.22 16:03 38 0
이성 사랑방/ 선톡하고싶은데 너무 떨린다..2 12.22 16:03 218 0
아니 우리동네 밀떡이 천원인거야22 12.22 16:02 719 2
어그를 살까 패딩부츠를 살까 12.22 16:02 17 0
사람 말 씹는게 제일 빡쳐 12.22 16:01 19 0
윗집 애기 이제 유치원생도 됐는데...7 12.22 16:01 394 0
남자들이 이쁜데내스타일은 아님 하는얼굴이 뭐야7 12.22 16:01 115 0
그릭요거트 유통기한 20일정도 지난거 먹음 안돼? 3 12.22 16:01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