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1l

[잡담] 방어회 얼마 같아?? | 인스티즈

맛은 그냥 그랬오 ㅠ



 
   
익인1
5-7마넌?!
5일 전
익인2
4
5일 전
익인3
47000원
5일 전
익인3
(사실 회 안먹어서 가격모름... 그냥찍어봄)
5일 전
익인4
5
5일 전
익인5
양이 많아서 8만원은 할 거 같은데
5일 전
익인6
6만원은 허겠는디
5일 전
익인7
5~6
5일 전
글쓴이
헉 … 저거 9만원이야 ㅋㄱㅋㅋㅋㅋ ㅠㅠ 시장에서 사온건데 말도 안돼 ㅡ
5일 전
익인8
와 시장 구만원?에바야 ㄷ ㄷ ㅈ
5일 전
글쓴이
그치 ㅠ 아부지가 사온거라 아부지 기분 상해하실까봐 뭐라 말도 못하고 걍 먹었당 … ㅠㅠ
5일 전
익인8
아아 ㅜㅜㅜㅜ 그으래 ㅠㅠ 방어 뱃살도 업구 사잇살도 없어보이고 … ㅠㅠ 그냥 담부턴 그가게는 가지마시라구 말씀드려 ㅠㅠ
5일 전
익인9
양은 9긴한데 부위가 지방많은데는 주지도 않아서 좀 아쉽긴하다 색도 변했고 ㅠ
5일 전
익인10
22 양만보면 ㄱㅊ은데 방어 질까지 치면 좀 아숩다....
5일 전
글쓴이
나 방어 잘 모르기두하구
아빠가 비싼 부위로 달라고 하고 받아온거라
방어는 맛이없구나 … 하고 넘길 뻔 했는데
댓글보니까 넘 화난닼ㅋㅋㅋ ㅠ

5일 전
익인14
33부위가 9만원짜리가 …
5일 전
익인11
헐 이런 데만 줄거면 양이 많아봐야 무슨 소용이야 물맛만 낫을듯 4도 안받아야 맞음 7 받앗겟지
5일 전
익인12
우린 5만원 시키면 저거 반도 안와ㅋㅋ양만 보면 적은거 아닌듯
5일 전
익인15
배꼽살?인가 그 맛있는 부위도 안 주고 9라니 양심 팔아먹었노
5일 전
익인16
3조
5일 전
익인17
7
5일 전
익인19
5
5일 전
익인20
걍 동네 횟집에서 파는 4.5..?
5일 전
익인21
10마넌이라고 생각했음 양보거
5일 전
익인22
심지어 얇은데
5일 전
익인23
7-8만원 할 것 같음 방어 개비싸
5일 전
익인24
와 9에바다.. 얇고 심지어 질도 안 좋아보임 ㅠㅠ 너무 투명하고..
5일 전
익인25
7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51 12.22 15:2874867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91 12.22 12:4024987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2 12.22 15:2659168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46 12.22 17:2429745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78 12.22 18:424917 0
아 주말에 새로 빨래한 이불인데1 12.18 07:22 186 0
의도치 않게 눈물셀카 찍음 12.18 07:22 197 0
쿠팡 체험단 됐었는데 체험상품들이 다 쓸모 없는 것들이라3 12.18 07:21 665 0
응사 나정이엄마 폐경직전에 쑥쑥이 가진거임?1 12.18 07:21 769 0
다들 최후의 수단 아우터 입기 시작했어?33 12.18 07:20 1407 0
이석증 때문에ㅜ연차내는 거 오반가6 12.18 07:19 245 0
나빼고 다 합격하나봥..1 12.18 07:18 594 0
빙그레가 쓰레기좋아하는거3 12.18 07:18 182 0
당장 어제 아빠 소리지르고 밥 차려놓은거 안먹었는데3 12.18 07:18 489 0
탄수+탄수 조합 못 먹는 사람은 라면+김밥도 못먹어?1 12.18 07:17 75 0
12시출근21시퇴근vs15시출근00시퇴근 재택근무2 12.18 07:16 33 0
겨드랑이에ㅜ이런거났는제 뭐지ㅠㅠㅠ24 12.18 07:16 1042 0
내 스타일인 베드 테이블을 찾았는데 살까 말까 12.18 07:15 18 0
응사 쓰레기부모님4 12.18 07:14 166 0
내과에서 피검사 했는데 거기서 당뇨 안나왔으면 아닌거지?4 12.18 07:14 176 0
06들 대학교 결과발표 언제나?1 12.18 07:13 34 0
Istp는 도대체 무슨이미지이길래 다들 별로라고 생각할까ㅠㅠㅋㅋㅋㅋㅋㅋㅋ17 12.18 07:13 995 1
친동생같던 후배가 고백하면1 12.18 07:13 29 0
올해 롱패딩 한 번도 안 입었는데 오늘은 입어야하나3 12.18 07:13 506 0
회사에서 실수가 잦다라는 것은 5 12.18 07:13 2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