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정신 너무 말똥해 큰일났다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이 진짜 예민하다 느끼는 익들 들어와봐 293 03.05 23:4422037 2
일상신입이 우리때문에 못 다니겠다고 했다는데 우리 잘못임?190 03.05 20:1114743 1
일상얘드라 나 큰일났어 자취 접고 집왔는데 집이 없어...193 03.05 18:4120597 2
이성 사랑방19살이랑 31살 연애 156 03.05 19:5026148 0
야구우리팀이라서 정말 다행인선수있어?54 03.05 18:538391 0
학교에서 인턴쉽 사업단을 하는데 12:20 11 0
이상형 번호 따본 적 있어?? 6 12:19 45 0
모공 진짜 스트레스다..3 12:19 34 0
20.3만원이면 203만원인가?19 12:19 536 0
하 여태껏 봉고데기 잘못 사용하고 있었네2 12:18 68 0
이성 사랑방 의외로 숨겨진 동물의 왕국인 곳들 알려줌4 12:18 125 0
근로장려금 가구원기준1 12:18 21 0
속눈썹 어디꺼 써? 4 12:17 27 0
요즘 쇼핑라이브에 빠진거 같네.. 12:17 12 0
쿠팡 환불 가능할까? 판매자 진짜 이상해 ㅇ ㅙ이러는거야... 12:17 38 0
이성 사랑방/이별 그래도 고맙다1 12:17 32 0
난 살빼기 글렀다 진짜3 12:17 25 0
본인표출다시 물어볼게ㅠㅠ 이러면 너무 쓰레기야? 40 12:17 260 0
다이어트 한약 먹어본 사람 이썽????12 12:16 16 0
다들 안 아플 때 항문 관리 잘해........33 12:16 698 0
애인이나 배우자 돌려 자랑하는 사람들은 진짜 보법이 다르다 12:16 44 0
나만 느좋 밈 안좋아하냐 ㅠㅠ 왤케 어감이 별로지10 12:16 143 0
난 결혼 32살 정도에 하고 싶은데 도대체 웨1 12:15 47 0
살것도 없는데 다이소 가고 싶은거 알어? 5 12:15 22 0
공대생 물1 다시 하는중... 12:15 8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